-----이 3인의 단일화 입장부터 다르다. 이 후보는 ‘정치적 결단’을, 한 후보는 ‘여론조사’를, 유 후보는 ‘본 경선 이후 적절한 방법’을 강조한다. 예비경선 결과 분석부터 서로 다르다. 이 후보측은 샘플이 불과 4700명대이므로 이 정도 격차면 압도적인 우세승이라고 주장한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81&article_id=0000148109§ion_id=100§ion_id2=5a3&menu_id=100
이 기사에 나와있는데로 이후보님의 정치적결단이라는 말의 속뜻은 자신을 중심으로 유,한 두후보가
정치적결단을 내려서 자신을 중심으로 단일화를 이루어 내야 한다는 뜻인데 솔직히 이 말씀은 너무 대책없고 이기적인 것 같네요. 이후보님으로 단일화를 하고 싶으시겠지만 국민의 뜻이 확실히 어떤지도 잘모르는 상황에서 여론의 동향도 살피지도 않고 정치적결단을 내려야 한다는건 열심히 준비하고 한표라도 더 끌어모으기 위해 노력한 유시민,한명숙 두후보와 그 지지자들을 무시한처사 아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말 이게 자신을 위한 정치적 결단이라면 "유,한후보님은 지금까지 판을 키워줘서 고맙고 이제는
저를 중심으로 단일화 합시다" 이거 아닙니까??
이번 단일화는 분명히 손학규,정동영후보를 넘는 파워가 있다는것은 누구라도 인정하는 사실일
겁니다.
여론의 동향은 지금 현재도 유동적이고 아직 첫본경선까지는 시간이 어느정도 남아있습니다.
어느후보가 더 경쟁력이 있고, 이명박후보와 대결해서 승리를 거둘수 있는지도 확인도
하지 않은채 정치적으로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것은 인정할 수 없습니다.
단일화로 결정될 때 (누가될지 모르겠지만)물러서는 두후보가 인정할수 있을만한 결과물이
있어야만 그 두후보도 결과에 인정하고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할 수있을 겁니다.
그 후보님들의 지지자들도 마찬가지구요.
본경선을 조금 치뤄보고 결정하든, 여론조사로 결정하든 누구나가 인정할 수있는
뚜렷한 결과로 3명의 후보중 우세한 후보로 단일화 합시다!!!
정치적 결단?? --지지자들을 맥빠지게 하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이 후보님의 "정치적 결단"이라는 말에 너무 민감했나요??
유시민 후보님이나 한명숙 후보님을 위한 자신의 정치적 결단이라고도 해석 할 수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이 후보님으로의 무조건적 정치적 결단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서 몇자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