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후보 캠프와 한명숙 후보 캠프에 정중하게 한 말씀 올립니다.
유시민후보는 페이스메이커라며 경선의 흥행을 위해 나왔다, 끝까지 갈 수 있으면 가겠다...이렇게 하며 대선판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미안한 말씀이지만 이후보와 한후보님 만으로는 도저히 경선흥행을 시킬 수 없다는 것을 아시죠!! 그냥 이명박후보의 비리의혹이 현실화되어서 당선될 수 있다는 착각을 하시는 것은 아니신지요! 2002년을 떠올려보십시오. 노대통령 그렇게 히트 쳤는데도 이회창씨와 표차이 얼마나지 않았습니다. 특히 경상도에서 30프로에 가까운 득표를 하지 않았다면 당선인이 바뀌었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이동네는 한나라당의 충성도가 강합니다. 저도 그 이유를 향수에서 찾지만 어쩝니까. 그게 현실인데요.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어차피 페이스메이커로 등용했으면 바람이 불때까지만이라도 살려둬야죠. 그게 전략 아닙니까! 이데로는 도저히 한나라당을 이길 수 없습니다. 혹여 네거티브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만만의 꽁떡 천만의 말씀이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그리고 유시민 후보가 말씀하셨듯이 두 후보님의 캠프가 많이 긴장 타셔야 겠습니다. 캠프는 오히려 방대한데 정보나 기타등등을 비교해 보면 그렇게 능력있는 캠프로 보이지 않거든요.
충심에서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꼭 능력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하겠기에 열심히 노력하시라는 뜻에서 말씀드린겁니다. 민심을 우습게 보지 마십시오. 긴장타도 될까 말까입니다. 아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