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택시 기사입니다. 오늘 3 중 추돌 사고들 냇습니다 .부상자 5명 저까지 6명 저는 가해자 입니다. 신호 대기 중인 차를 들이 받았으니 까요 . 저도 목덜미가 아파 죽겠습니다 . 몸도 마음도 피곤한 하루였습니다 .
어려서부터 이것 저것 안해본게 없습니다. 저는 어려서 부모 를 잃고 고아로 자랐습니다 . 잃은건지 버림을 받은 건지는 40 이 넘은 나이에도 저에게 많은 번뇌를 하게만 합니다
저는 어릴적 나쁜 어린이 였습니다 . 돌이켜 보건데 제 스스로는 크게 잘못된 일을 한것갔지는 않습니다 . 그러나 국민학교 입학 하던날 저는 이미 이 사회에는 죄인이 되어 있었습니다 .
그멸시와 설움과 분노를 표현하기에 나는 표현력이 턱없이 모자람을 잘압니다.그래서 지금은 쓰지는 않겠습니다
저는 당연 그멸시와 설움과 분노를 행동으로표출 하며 살았습니다. 도저히 착한 사람일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
많은 나쁜 짖을 했습니다, 나와 내친구를 멸시 하는 같은반 급우를 때리기도 믾이 때렸고 남들매일 먹는 50원 짜리 하드 하나 먹고자 구멍가계 도둑질 까지 서슴치 않았습니다. 더나뻣던 일은 할수없음을 이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허나 열심히 살고 싶었습니다 . 세상에 나밖에 없음이 나 하나라는것이 늘 나를 옥죄었고 더욱 열심히 살고 싶었습니다 .
나름 열심히 산다고 했지만 제가가진 학력은 검정고시 고졸이 전부일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매번 고아 라는 이유로 번번히 고졸이면 능히 입사하는 직장또한 번번히 퇴짜를 맞고야 말았죠..
몇번에 좌절끝에 저는 다시는 어디다 입사 원서를 내는 그러한 무모한 짖은 뒤통수 가려운 짖은 두번 다시 안하기로 하고 지금 이순간 까지 살고 있습니다.
어제야 유시민의원의 경기 창평포럼 초청 강연을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 울컥 했습니다 모든내용이 주옥 같았지만 복지 시설 아이들얘기 할때 뜨거워지는 눈시울을 주체 할수 없었습니다.
철들무렵 내나이 20대 초반에 항소 이유서를 읽고 그를 알았고 늘 그와 같은 삶을 살고자 노력 했습니다. 터무니 없없지만 ...
언젠가 시민광장이었나 진지였나 어떤모임에선가 뒤풀이에서 난 유시민의원의 동영상 중에서 그가 부르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날때부터 고아는 아니였지 내죄아닌 내죄에 목매어~배고풀땐 주먹울 휘둘었고 목마를땐 눈물을 쌈켰다~~한많은 이내 청춘 피눈물 정말 아~ 누구의 잘못 인가요 ~누구의 잘못 인가요~]
이동영상을 보신 많은 분들은 이노래의 제목이 [고아]라는 것을 아는 아는분은 별루 없을 것입니다.
어쩌면 나혼자 일지는 몰라도 저는 그를 존경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일국의 국회 의원이
아무리 편한 후원회의 뒤풀이었을질라도 조금은 세련대고 멋있는 노래를 부르기 마련이거늘 그는 사회 밑 부분을 그순간도 아니 늘 마음속에 같이 하지 않고는 그따위의 청승 맡은 노래를 그다지 열창으로 부르기는 힘들었을 것일겁니다.
어제사회시설 아이들 이야기 하는 모습을 유심히 지켜 보았습니다. 의심하고 싶었습니다 그의 순수성을 조금이라도 의심하고 싶었습니다 .
그러나 그의 눈빛에서 나는 다시 한번 확인 할수있었습니다 . 그 소수의 아픔 누구나 쉽게 망각 할수 있는 그 아픔까지 그는 잊지 않고 애절하게 그것도 아주 애절하게 그는 마음속깊이 담고 있음을 나는 느낄수 있었습니다
나는 그러한 대통령을 바랍니다 원합니다 애절하게 바랍니다
그가 오늘 5등을 했답니다 . 사무칩니다 나는 그를 대통령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정말 그였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대통령이 우리의 대통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