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두 번째 표가 어떻느니 저떻는니 관심없다.
다른 사람은 어쨌는지 몰라도 내가 오늘 컷오프 결과 발표 보면서
뭉클한 감동을 느낀 점은 한명숙의 통과였다.
이 언니, 내가 알기론 찬빠나 유빠는 물론, 관빠만큼의 조직도 없었다.
나는 한명숙 대신 추미애나 김두관이 컷오프 통과할 줄 알았다.
오늘 작은 이변을 보면서 바로 이것이 앞으로 태풍을 만들 낼
나비의 날개짓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유빠들은 유시민 5등에 속상해 하기 보다 한명숙의 컷오프 통과에 기뻐해라.
P.S
그리고 등수 따지는 거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본선에 모바일투표제 반드시 쟁취해 내는 것이다.
솔직히 모바일 투표제 누구한테 젤 유리하냐?
유시민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