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당혹했으나 가만히 생각하면
오히려 저자신을 다시금 추스리고 독려할수 있는 기회가 되는듯 합니다.
심지어 조선동아중앙에서까지 3위라고 예상한 유시민이 5위라는 결과는
자못 당혹하게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배제가 아니면 설명할수도 될수도 없는 결과이지요.
그것도 이 한의 배제가 아니면 설명될 수 없는 것이었지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리고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그렇다면
오히려 힘을 얻습니다.
2순위 표 한표도 못얻고도
컷통과 했다.
순전히 1순위 표로만 컷통과 했다.
본경선은 1인 1표다.
우리가 하는 만큼 우리가 뛰는 만큼 그 결과도 나올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움직여야 겠다고 다짐합니다.
오히려 잘됐습니다.
나를 그리고 우리들을 깨어나게 하고 긴장하게 하고 절박하게 만드는
결과이니 오히려 잘 됐습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