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 머 어디서 전화 왔더라....
나 : 뭔소리고..어디?
친구 : 선거 머시기...
나 : (흥분지대로~~) 그래서 시키는 대로 대답했어?
친구 : 그냥 그거만 하면 되는거가?
나 : (졸라 불안한 마음) 긍께 대답을 했냐고?
친구 : 그건 했지....근데 딴 거 안해도 되나?
나 : 당근..야..수고했다..(불안한 맘에 다시확인) 유**, 이** 했지?
친구 : 난 또 딴 거 머 해야 되는 줄 알고 전화했지..당구치는데 전화와가지고...머시기 거시기...^^
나 : 넌 로또에 당첨된 것이여~^^
아이고...왜이리 내 심장이 떨리는 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희망이 커져가고 있는 건가 봅니다~
내일 흥겨운 축제의 한마당을 각 지역에서 떨어져 있지만 공통의 기쁨을 가지고 즐겨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