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느분이 이해찬과 유시민 후보를 라디오스타라에 비견하신것을 보고
그 의미는 잘 알겠지만 ,,찬성하지 아니한다
물론 두사람의 관계에 대해 동지애적으로 동반자,,그리고 서로의 버팀목이라는것에
공감을 표하지만
결정적으로 라디오 스타라는 점에는 절대 동의 하지 않는다
그 영화를 감명깊게 봤으며 잔잔하다 그리고 심금을 울린다
그 심금을 울리는데 ,,,,,,작은 소용돌이가 큰 물로 나가고 ,,,
그런데 말이다 우리가 잠시 잊은것이 있기에 한마디 해보자
이미 그 영화의 내용 전개중에서 박중훈의 가수로서 가치는 상실되어버렸고
그 마지막 기회마저 버렸지만 끈끈한 인간애 ,,동지애를 회복 한다는
복선은 이미 깔아두었다
몇몇 곳에서 그것을 깔아 두었고 결국 후일담은 라스트신에서 조차 없지만
연예인으로서의 해피엔딩이 아니라 인간적 정에 대한 재발견으로 보면 될것이다
그렇게 여기기에는 지금 너무 숨가쁘지 않던가
유시민과 이해찬을 비교해보자
비슷하다 ,,,아니 비슷하기 보다는 칼라는 같아 보이는데 채도,명암이 틀리다
그리고 빛에 따라 그 후기인상파의 시간의 흐름에 대해 빛에 따른 시각이 틀리다
이해찬은 여전히 빛은 하나라고 이야기를 하며 ,,그빛에 대해
직설적이고 비타협적으로 외치고 있다
안다 그는 정책통이고 그 정책에 대해 심오한 경지 ,,그것에 대한 자부심
달변가라기 보다는 직설적 화법의 벼락대신 같은 성격의 소유자다
10년전이나 5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것이 있는가?
그것을 뛰어넘는 되바라짐,,꼬장꼬장한 허리를 가지고 절대 부러지지 않을것 같던
유시민의원시절 ,,,그리고 복지부장관,,,,이제 대통령 후보
변화무쌍하다고 생각한다면 그 흐름을 잘 모르는 사람의 시각일터이고
흐름,리듬을 탄다면 고개를 끄덕일것이다
적응이다 ,,그리고 질풍노도에서 완숙으로 들어오는 초입을 넘어선 시도다
달변이라면 ,,,,,,누가 따라올까,,이제 그 논리 정연보다 겸손함과 상대를
배려하면서도 그촌철을 잊지 않았슴에,,완숙이라 말함에 부족함이 있던가?
토론회에서 이해찬은 손학규를 공박하기 바빳고 천정배나 다른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 공격의 끈을 늦추지 않았지만 그리 성공하지 못했다
유시민의 다른점이 무었인지 그 토론회를 잘 보면 알수 있을것이다
라디오 스타라는 말에 그 취지는 공감하지만 절대 아니다
그렇게 인간애를 확인하고 끈끈한 정을 나누는 뜨거운 포옹은 결단코 없을 것 같다
최선을 다한뒤에 후일에 논의 하겠다던 비장함은 차라리 미학에 가깝다
되바라진 음색은 여전한데 부드럽게 들리는것은 표정관리로 되는것이 아니다
세월에 대한 모짐을 단숨에 겪고 그것을 갈무리 할때 가능하다
가슴이 차갑고 머리가 뜨거우면 불가능하다
가슴이 뜨겁지만 이제 그 머리를 식힘에 그것은 완성된다
아부냐고??.............그럴 이유가 없다
앞에서도 말한바 있다 냉철하게 지켜보고 있노라고
어느 지지자분이 말씀하셨다 ,,,동영상 세편보라고 ,,,미안하지만
이미 수십편의 리얼한 토론과 지난온 그 시절의 족적같은 대부분을 듣고 보고 했다
긴세월은 아니었지만 너무 굴곡이 있게 돌아 왔다
그 돌아온 세월 ,,,,헛되지 않음을 알기에 글을 올렸고 생각을 솔직하게
올렸을 뿐이다
라디오 스타,,,,,,,아니다
미래의 슈퍼스타다 ,,,이건 장담할 만한 말이다
수구보수꼴통이 글을 올리니 ,,좀 거슬리는분들이 계신것 같아서
하지만 한마디만 더 해보자
당신들에게 필요한것은 열린가슴과 생각인가
아니면 우리끼리면 된다는 결사대인가....문득 궁금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