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제주강연후 부득불 상경하신다고 들었습니디.
일정이 그렇다면야 어쩔수가 없겠지요
강연후 제주 지지자들과의 오붓한 시간이 되길 바랬는데....
그래서 말인데.....
추석이 한달 정도 남았는데요.
전국 어디서나 조상님을 기린 벌초를 하는 중요 제례가 있지요.
유독 제주만이 벌초방학(지금도 있는지?...)이 있어 ,하여간 유별났지요.
추석 차례는 못봐도 꼭 벌초는 일가 친족이 함께 한답니다.
굳이 성가.외가를 그리 크게 분별하지도 않지요.
그래서 음력 8월1일이 벌초하는 날인데 ,지금은 융통성이 많이 발휘되서,
1일을 기점으로 앞뒤로 적당한 일요일 , 여하간 쉬는 날에 벌초를 하지요.
모두다 많은 가족이 참석을 바란 희망 때문이지요.
제가 지금껏 쓴 글을 읽었다면 무슨 뜻인지 눈치 챘으리라 여깁니다.
말하기 좋아하는 인간들은, 무슨 대선용을 이따위로 하냐 해도
그래도 하십시요.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기야 하겠습니까?
오늘 시민광장에 가입하자마자 바로 올리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