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러보자.
유시민의 곁에 누가 있는지.
그대가 옆에 있지 않느냐고?
묻는다.
왜 그대만 있는가?
왜 그대만 힘이 되어주면 된다고 객기를 부리고 있는가?
광주/전남에서
부산/경남에서
대전/충남/전북에서
인천/경기에서
대구/경북에서
그리고
서울에서
그대는 한방울이라도 그의 목마름을 가시게 해줘야 한다.
두 사람만 더 찾자, 아니 한 사람만이라도 더 찾자.
유시민이 외롭다.
유시민이 목마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