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김채린님이 네이버에서 퍼온 나이스지성님 글을 보고
사무실에서 가장 참여정부에 무관심한 직원에게 바로 실험했습니다.
먼저 아래 링크 글을 보여주고 느낀점을 이야기 해라 했습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20&article_id=0000423478
클릭하고 머뭇거리더군요. 제가 노빠,유빠인줄아니까^^
숨어 있는 뭔가가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겠죠.
솔직하게 제목을 보고 느낀점을 이야기 해보라 했습니다.
제목만 보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보면(인터넷 기사나 신문에서)
노인들 수당까지 갈취하는 정부라고 덤터기를 쒸울려는 의도가 안보이냐구?
그런데 실상은 바로 이렇다 하고 아래 나이스지성님글을 보여줬습니다.
달리 할 말이 없겠죠^^
옆에 직장 동료가 있다면 지금 바로 해보세요.
직접 눈으로 보여주는 방법.. 그나마 그방법이 가장 잘 먹힐것 같네요.
그러면서 보태면 됩니다. 아침에 받아보는 신문에서 정부의 언론정책..
브리핑룸 관련으로 이구동성으로 도배하는 이유가 뭐겠냐구..
의사협회의 진료휴업처럼 언론들도 다 지들 밥그릇 지킬려는거지..
그들이 국민의 공익적 이익때문에 그러하리라 보냐구?
그동안 편하게..또는 공짜로 사용하던 취재환경에 익숙해 있다가
사용자 부담으로 돌리는 지극히 당연한 사항..불편함 정도를
언론통제로 치환시키는 그들의 작태를 잘 알아보지도 않고 동조하면 되겠냐구?
그게 왜 밥그릇 투정인지 반증하는 이유.. 역설적이지만 대한민국 모든 신문이 다 반대하니까.
그건 그들의 먹고사니즘을 건드리는 일종의 개혁이니까.
신문 ..제목만 보지말고 행간을 잘보자고 그리 한번 해보세요.
아래는 나이스지성님의 똥아기사에 올린 댓글입니다.
이분이 누구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사실을 습득해서 팍 꽂히게 전달하는 능력은 명불허전입니다.
조중동의 이런 기사쓰기가 하루 이틀이 아니지만, 정말 니들 해도 해도 너무한다. 우선 제목부터 봐라. 정말 멋지지 않냐? 노인교통수당 전면폐지....
대충 제목만 읽고 넘어가는 사람들로 하여금 "이 놈의 정부는 이젠 노인들의 푼돈까지 집어 삼키는구나"라는 생각을 유도하게 제목을 잡았다. 실제로, 지금 이 기사 밑에서 그런 식의 댓글을 쓰는 인간들이 출몰하고 있는거 봐라.
동아일보는 제목뿐만 아니라 내용에서도 묘한 뉘앙스로 읽혀지게끔 최대한 안간힘을 썼다. 상식적으로 8만4천원 연금받는 제도가 새로 생기면서 1만2천원을 받는 제도가 폐지되는건데, 이걸 가지고 욕하는 놈들은 뭐냐.
그럼 그냥 계속 만원만 받고 8만원 받는거 하지 말까? 이건 뭐 조삼모사에 나오는 원숭이들도 아니고. 이런 어이없는 기사에 속아 넘어가는 인간들은 스스로 닭대 가리 수준의 머리를 가졌다고 시인하는 꼴이라는걸 명심해라.
그리고, 동아일보 기자는 지금 중요한 내용을 고의로 빠뜨렸는데, 바로 노인교통수당 폐지는 지자체들이 강력하게 요구해서 폐지된다는 사실이다.
현재 노인교통수당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지방비로 지급되고 있는데, 이게 재정상태가 좋지 않는 대부분의 지자체들에겐 엄청난 재정부담요인이어서 지속적으로 이 문제를 개선해달라고 하던차에, 내년부터 노령연금이 도입되면서 지자체들이 적극적으로 노인교통수당폐지를 요구하게 된거란 말이다.
그리고 교통수당 폐지로 인해 남는 지방비는 전액 노인복지관련 사업에 투입하기로 결정했고. 그러니 정 교통수당 폐지가 못마땅하면 정부 욕하지 말고 니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한나라당에 가서 따져라. 한나라당 지자체장들이 정부에 요구한 사항이니까.
오늘 이 기사가 잘 보여주듯이, 조중동을 거치면 그 어떤 합리적이거나 칭찬들어 마땅한 정부의 정책도 순식간에 국민들 죽이는 정책으로 돌변하게 된다. 지난 5년간 조중동이 해 온 짓이 바로 이거다.
그리고, 바로 밑에 이것과 관련해 정확하게 설명해 놓은 연합뉴스 기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동아일보 기사를 올린 네이버 뉴스팀의 잔머리도 같이 거드는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