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교육방송 다큐멘타리로 본 영화 "시민 샘".
캐나다 뱅쿠버시 시장에 입후보 한 장애인 샘 설리반의 시장 도전기를 다룬 작품.
살 떨리는 선거전에 임하는 한 양심적 정치인인 샘 설리반의 내면을 잘 포착한 작품.
선거 전략 토론이나 정책 토론, 라디오 토론 등을 생생하게 보여주어 더더욱 흥미로웠습니다.
하루하루 선거운동을 거듭하면서 지쳐가고 울분을 터뜨리고 또 희망에 들 뜨기도 하는 샘 설리반의 독백을 들으면서, 더구나 다큐멘타리 제목이 "시민" 샘이기에, 보는 내내 유시민 님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