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탈죄송>02-3780-8888라는 번호로 민주신당 국민경선인단에 등록되었다는데요. |
211.181.xxx.134 |
| 인생은알흠다워 |
조회 87 추천 0 스크랩 0 등록일 07.08.30 1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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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다리 건너 아는 분에게
뜬금없이 문자메세지가 하나 와서
XXX후보 지지를 부탁한다더니
오늘 위의 번호로 자동응답 전화가 왔길래
자세히 기억이 안나지만
1번은 본인이 가입한 적이 있다.
2번은 아니다 이길래 (이것도 헷갈립니다. 암튼 아니다에 꾹!)
그냥 그런거 관심이 없어서 아니다에 번호를 누르고
별표를 누르라고 해서 눌렀는데도
첫 내용으로 다시 되돌아가길래 몇번 그러다 끊었어요.
근데 방금 뜬금없이
민주신당 국민경선인단에 등록됐다고 문자가 왔어요.
저 상당히 어이가 없습니다.
저 교육공무원인데 교육공무원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잖아요.
절 추천한 사람도 그렇고
분명 거절하는 번호를 눌렀는데도 이거 무슨 경우인가요?
어떻게 해야되지요? |
p.s. 제가 제일? 신뢰하는 마이클럽 통신입니다.
금방 YTN 뉴스 들었는데 현재 조사로도 1/4 가량이 대리입력이라고 조사되었다네요.
민주신당 전체의 흥행을 볼땐 좀 찝찝하지만, 어차피 밝혀야 할 사항이고 밝혀질 일입니다.
실제 투표 들어가면 허수 명단은 더 적나라하지 않을까요?
고백하는데 저도 남편이랑 동생은 통보하고 졸라서 그냥 적어냈습니다.
그렇지만 절대 본인이 모르게는 하지 않았습니다.ㅋㅋ
우리는 그런 짓은 못하고 안하고...
무엇보다도 유시민이 원하지 않습니다...
----제주연설에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 다 들으셨지요?
저는 지금 이명박씨의 지지율이 하늘을 날고 있고 저희쪽 후보의 지지율을 다 합쳐도 그 반 밖에 안되는
이런 상황이 계속될 것으로 생각치 않습니다. 달도 차면 기울지 않습니까? 곧 기우는 날이 옵니다. 그 때 우리의 배를 띄워야지요.
국민들은 10년 정도 맡겼으니까 한번 바꿔봤으면 이런 소망 가지고 계십니다. 저는 그걸 느끼고 있습니다. 이때 우리가 무언가를 하려면 정권재창출이라는 것을 목표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표현을 그렇게 하면 안 되죠...
"우리가 다시 한번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잡자" 이렇게 표현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또 정권 잡아서 잘먹고 잘살자 이거 위해서 출마한 거 아니지 않습니까? 저도?
기회를 한번 더 얻기 위해서 우리들의 꿈과 우리들의 비젼과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국민에게 봉사할 수 있는 좋은 정책을 실현해볼 수 있는 기회를 국민들에게 다시한번 받기 위해서 출마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우리가 무엇인가를 쟁취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국민들로부터 신임받고 위임받고
기회를 얻기 위해서 사랑받으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 우리들의 임무입니다.
경선과정에서 만약 이 대선 분위기의 반전이 이루어질 수 있다면 그것은 민주신당의 국민경선 밖에 없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 국민경선의 과정을 통해서 국민들께서 "아! 저 친구들이 정말 한번 더 봉사하려고 그 기회를 얻기를 원하는구나" 이렇게 평가하시도록 해야 합니다. 저 친구들이 권력에 눈이 멀어서 자기들끼리 지지고 볶고 서로 비방하고, 비난하고 서로를 향해서 활을 쏘고 창을 던지고 돌을 던지는구나 이렇게 되면 어떤 후보도 어떤 정치인도 자기가 후보가 된다고 해도 국민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본인의 동의를 받지 않고 선거인단으로 대리 등록 시키는 거 그래놓고 나중에 혹시라도 돈과 이런 것들을 통해서 사람을 동원하는 행위 이런 거 막아야 합니다. 하지 말아야 합니다. 막기전에...
그것은 자기자신을 망치는 일일 뿐만 아니라 당을 망치고 민주신당의 국민경선을 망치고 우리 모두를 죽이는 일입니다. 국민을 모욕하는 일이 되고 역사를 배반하는 일입니다.
저는, 제가 그렇게 할 것입니다. 또 다른 후보님들께도 그렇게 해 줄 것을 간절히 청합니다.
다른 후보님들의 지지자들에게도 부탁드립니다. 그런 부당한 부정한 불법적인 방법의 선거운동을
후보캠프에서 시키더라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모두가 이렇게 한 마음이 되어서 누가 승리하던 아름다운 경선을 해야만 이 국민의 외면, 냉소, 분노, 냉대에서 벗어나는 계기를 만들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게 할 때에만 그 경선을 통해서 국민앞에 제시된 좋은 공약들이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아주 나쁜 행실을 보이는 사람이 좋은 얘기를 한들 누가 믿어 주겠습니까?
그래서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어떤 네가티브 선거운동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른 후보 진영에서 저를 지금도 공격하고 있고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할 것입니다만,
일체 그러한 비방이나 인신공격에 대해서는 일체 대응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후보들의 정책 공약에 대해서는 필요한 경우 확실하게 대립각을 세우고 치열하게 공격하고 논쟁하겠습니다. 우리가 옳은 아이디어 옳은 정책을 가지고 있어야만 국민에게 봉사할 수 있기 때문이죠.저는 정책 경쟁은 최대한 치열하게, 비방과 인신공격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선거운동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