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만 열심히 들렸었는데... 이제는 서프라이즈나 심지어 다른 후보의 사이트까지 가끔씩 방문하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만큼 답답하고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제 마음속에 있기 때문이겠지요. 남들처럼 아직도 열심히 전화돌리고 있어야 하는데... 그동안 제가 잘 못 살아왔기 때문인지 일주일이 지난 지금에는 전화할 때도 없고... 등록해주신 분들께 알게 모르게 꼭 참여할 수 있도록 협박만 하고 있답니다. 하다 못해 강원도 출신인데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등록 지인들은 인천에 있는 동료들 뿐이니 강원광장 분들에게 죄송하기도 하고요...
오늘은 서프라이즈에서 대선 예측을 한 모철학관 블러그까지 다녀왔지요.. 일전에도 올라왔던 글이었는데... 1순위가 유시민이라는 것에 눈시울이 순간 뜨거워졌습니다. 어제는 회사동료들과 회식을 했는데 참석자 8명이 다는 아니고(1명제외) 다들 경선에서 유시민 지지해주기로 해주셨습니다. 안해주면 인간관계 끊어질지도 모르죠...^^
오랜만에 잠시의 소회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