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예비경선조사에 당첨된다면 누구를 지지할지 결정하셨습니까?
1순위는 당근이고 2순위를 누구로 선택할지....
1인 1투표라면 당연히 유시민의원이 안정권이겠지만,
1인 2투표라서 상대방들의 전략적 선택에 따라,
친노후보중 어느누구도 예비경선 컷오프 통과에 확신을 하기 힘들것같네요.
물론 우리의 가장 큰 관심은 유시민후보이겠지만,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심각한 위기가 될수도 있겠습니다.
주위에 많은 사람들을 섭렵하는것도 중요하지만 2순위 투표를 어떻게 밀건지도 중요한듯.
1. 비노후보 지지층(편의상 언론이 말하는 친노비노 사용합니다)
비노후보(손학규,정동영)쪽은 친노후보 한명이라도 더 줄이기 위해(특히 우리 유후보를 더욱배제하려고 할것임) 추미애쪽으로 2순위투표 몰표를 줄 가능성이 크고 천정배도 쬐금 줄것이고,
행여나 친노쪽 주자에 표를 주더라도 절대로 유시민,이해찬의원한테는 안줄거라 봅니다.
한명숙의원한테는 쬐금 줄수도 있게죠(전략적선택이 아닌 개인선호도로 인해).
이렇게 되면 이해찬,유시민,한명숙후보중에 반드시 한명은 탈락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2. 친노후보 지지층
친노후보내에서도 미리 친노후보단일화를 대비하기 위해서, 그리고 위에서 말한대로
세분중 한 후보가 탈락가능성 높기에 서로 자신이 안탈락하기 위해서
서로 전략적으로 견제하여 2순위 표를 친노주자한테 안밀어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아예 가능성 낮은 후보들에게 분산내지 집중(집중하더라도 그리 크지않으므로)해서
2순위표를 던지지 않을까요.
위에말한 양쪽 모두를 보면, 컷오프통과 절대로 안심할 상황이 아닙니다.
상상하기 싫지만 본경선에서 아주 경쟁력 있을 우리 유시민의원이 꽃망울도 터뜨려보지
못하고 꺽여버릴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내린 저의 결론은 2순위는 통과가능성이 낮은 신기남후보나 김두관후보로
(그분들이 들으면 섭하시겠지만) 선택할 생각입니다.
이해찬후보나, 한명숙후보를 2순위로 하고 싶지만 만약을 위해서 말입니다.
물론 제가 추첨될 가능성이 낮지만 운좋게도 추첨된다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