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토요일밤 11시 20분 KBS 1TV 파워인터뷰
Mephisto.. | 2006-08-25 09:27:52 | 조회 943 인쇄하기
http://usimin.co.kr/1033     


트위터 페이스북

취임 6개월,확 달라진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편-

 


■ 방송 일시 : 2006년 8월 26일 토요일 밤 11시 20분, KBS 1TV

■ 담     당 : 이영준 PD  
■ 작     가 : 지현주 / 김정은

■ 기획 의도

 

연초 당청은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으로 內訌을 겪었다.
그 논란의 주인공이었던
유시민 장관.
정치인 시절 그가 보여준 직설적이고 거침없는 언행과
그로 인해 형성된 부정적 이미지가 내정 반대 이유였다.

우여곡절 끝에 복지부 장관 취임 6개월을 맞은 현재,
유시민은 그를 둘러싼 독설적 이미지 논쟁보다
長官 유시민에게 닥친
국가적 현안들로 또다시 부상하고 있다.
FTA 3차 협상의 진통을 예고하고 있는 ‘약제비 적정화방안’부터
재정 고갈의 위기에 직면한 국민연금까지...

국민의 삶의 질을 좌지우지 할 당면 과제에 관한 복지부의 정책적 실마리와
극과극의 평가를 받았던 정치인 시절, 그리고 인간 유시민의 소회와 미래를
파워인터뷰한다.

 

■ 방송 내용


1. 선진 복지 국가 KOREA, 멀고먼 길인가?

4대 공단 노조 공동 투쟁돌입 - 4대 보험 통합 논란
FTA 협상 최대 난관 ‘약제비 적정화 방안’
국민연금 개혁안 당정 의견 상충
10명 투신, 2명 자살 - 시각장애인 안마사 위헌 판결 논란


연일 뉴스를 장식하고 있는 복지부의 현안은 이제 국가적 사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민의 건강 주권을 지킨다는 목적 하에 입법예고 된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경우,
한*미간 FTA 협상의 최대 난제가 됐고,
4대 보험 통합 방침은 자국민간 이해관계의 상충으로 치닫고 있다.
3년째 답보상태인 국민연금 개혁은 또 어떠한가.
보건복지부의 당면과제이자 사회적 현안인 4가지 사안의 실질적인 문제점과
현실적 대책에 관한 날선 인터뷰가 초보장관 유시민을 상대로 펼쳐진다.

 

2. 정치인에서 장관까지 - 유시민의 변신(變身)을 이야기하다

2005년 10월      유시민 “한나라당은 박멸대상”
                          “조선, 동아일보는 독극물에 가깝다”


2006년 2월 8일. 국회 인사청문회
                                 
“아직도 한나라당이 박멸 될 대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다른 사람 비판만하다가 질문 받아보니 어떤가요?”

                       유시민 … “괴롭습니다”


여*야의원들을 향한 90도 꺾임 인사,
연거푸 나오는 ‘죄송합니다’와 ‘교만했다’는 사죄의 말.
지난 2월, 인사청문회 자리에서 보여준 유시민의 모습은 또 다른 충격이었다.

열린우리당 입당 이후, 고비고비마다 노무현 대통령을 지원하고 나서
‘노무현의 정치적 경호실장’이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자신의 노선을 분명히 그었던 유시민.
특유의 거침없는 화법과 냉소적인 표정으로 같은 당내에서도
따돌림을 받을 정도로 그는 늘 논쟁의 인물이었다.
과천청사 입성까지 그의 발목을 잡았던 독설가 정치인 유시민에서
지금의 장관 이미지까지 유시민의 변신에 대한 진정성을 파헤쳐 본다.

 

3. 항소이유서 유시민, 그 젊은 날의 肖像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1985년 5월. 유시민의 항소이유서 中...-


서울대 재학시절 ‘서울대 프락치 사건’으로 연루돼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유시민.
그가 옥중에서 쓴 ‘항소이유서’는 유시민이란 이름 석자를 세상에 알린 계기가 됐다.
두 번의 제적과 두 번의 구속, 33개월의 기나긴 전방에서의 군생활.
그의 손에 졸업장을 쥐기까지는 무려 13년이나 걸렸다.

복학생 시절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했던 그는 드라마 극본(89년 MBC베스트 극장
‘신용비어천가’)까지 쓰는 등 이른바 ‘지식소매상’이기도 했다.
시사프로그램(MBC백분토론) 진행을 맡아 특유의 화법을 살린 진행방식으로
폭넓은 지지를 받았던 유시민.

대중적 인기를 얻어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유시민은 거침없는 언행으로 여의도의 반항아였다.
누나이자 작가인 유시춘씨가 말하는 정치인 시절
동생 유시민에 대한 아픔과 충고, 그리고 젊은 날의 ‘유시민’등이
그의 가족이야기와 함께 펼쳐진다.

 

4. 나는 영원한 리버럴리스트 - 유시민이 꿈꾸는 내일

‘가난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 는 생각으로 유시민은 국회 입성 전부터
일찌감치 보건복지 상임위원회를 자신의 거처로 점찍어 놨다고 한다.
그러나 그의 말처럼 가난한 자들이 희망을 얻고,
모두가 행복한 나라
가 어디 쉬운 일인가?

이런 반문에 유시민은 말한다. 서로의 ‘다름’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다름’의 절충을 매일매일 찾아가는 것이 참된 민주주의이자, 행복한 삶이라고.
진정한 자유주의자를 꿈꾸는 인간 유시민이
복지부 수장의 자리에서 그리고 있는 삶의 유토피아는 과연 무엇일까?

     

덧글쓰기 | 전체글 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꽃마녀  

아......



------------------
메피님, 미안해요.
빙수 번개 못할 것 같아요.
요즘 힘든 일이 많아서 몸과 맘이 다 아파요.
06-08-25

Mephisto..  

힘 !!! 내시고..

첨맘님이 자주 인용하시는 "가지 않을 수 없던 길" 있잖아요.
전 그 시를 대할때마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삶" 자체가 "가지 않을 수 없던 길"이라구요.

많이 아프지 마세요.. 빨리 늙어요..
06-08-25

꽃마녀  

'빨리 늙음'이 필요할 때도 있던걸요..후후.

그래요. 살다보니 '가지 않을 수 없던 길'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다시 '가지 않을 수 없는 길'도 있고요. 힘들더라고 가야만 하는 길이...... .

내일 1박2일로 모임이 있는데 가게 된다면 못 보겠네요.
지금으로선 몸도 아프고 기분도 다운되어 가기 싫은 상태인데.
06-08-25

miracle  

참 많은 것은 담고 계신 분이십니다.
06-08-25

Mephisto..  

"물" 같다는..
파워인터뷰 보실 꺼죠? 인터넷이 있어 다행입니다. 전 다시보기로.. 흐흠..
06-08-25

피피  

모처럼 신나는 토요일~
06-08-25

시사나사  

저보고 싶은 데...다시보기가 안되요.ㅎㅎㅎ
무엇이 문제일까요..
06-08-26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983 8월 28일 자, 일반신문과 조폭찌라시들의 만평비교! 포청천 06-08-28 0 0 698
982 제왕절개의 진실에 대하여   3 강철인간 06-08-28 0 0 921
981 약국 실사는 의사가 털어야 한다. 강철인간 06-08-28 0 0 849
980 글쎄요 푸른소 06-08-28 0 0 721
979 재미로 읽기 ,나 책임못짐 한가람 06-08-27 0 0 792
978 장영달 국방장관님??   4 자유한국 06-08-27 0 4 1041
977 VOD관련,,,질문이요///   3 사랑지기 06-08-27 2 0 1481
976 정동채 전 장관-- 불량소년 06-08-26 1 0 740
975 건보단 발표에 대한 반론과 문제점 분석 강철인간 06-08-27 0 0 711
974 장복심의원과 식약청 약사관리는 허위사실날조를 중단하라. 강철인간 06-08-27 0 0 723
973 자랑스럽습니다.   2 쉰마(쉰세대아줌마) 06-08-27 2 0 1025
972 파워인터뷰 시청후기   8 사람. 06-08-27 4 0 2378
971 KBS 파워인터뷰 보니까..   4 一喜一悲 06-08-27 2 0 1033
970 파워인터뷰 보고 있는데   11 바람구두 06-08-26 0 0 1190
969 [소설] 반달 (제3부) 노지심 06-08-26 1 0 907
968 국민을 위한 희망정책을 바랍니다.   1 김성태 06-08-26 1 0 784
967 '세작'이 점잖은 표현이면   9 시민폐인 06-08-26 5 0 1598
966 월셋방후편 이효인 06-08-25 1 0 817
965 바다이야기 사태의 허와 실   6 피피 06-08-25 0 0 1083
964 뭐하러 게임장을 가냐 피피 06-08-25 0 0 665
963 우리사회가 이렇게도 보수적이 되었는지 놀랐습니다.   1 世異 06-08-25 1 0 706
962 [소설] 반달 (제2부)   3 노지심 06-08-25 4 0 962
961 꼭 봐세요......^^   1 잠룡이 06-08-25 0 0 816
960 오세훈 서울시장 반항하슈 ?   1 슈퍼스타 06-08-25 4 0 828
959 [단편소설] 된장부인들의 하루 (제2부 / 거미여인들)   4 해당화 06-08-25 5 0 1030
958 노지원씨 가족 “대통령 조카라고 불이익”   2 바람구두 06-08-25 2 0 802
957 8월 25일 자, 일반신문과 조폭찌라시들의 만평비교! 포청천 06-08-25 0 0 686
956 [소설] 반달 (제1부)   1 노지심 06-08-25 4 0 859
토요일밤 11시 20분 KBS 1TV 파워인터뷰   7 Mephisto.. 06-08-25 3 0 944
954 안경사에 대해... 안경사 06-08-24 0 0 787
953 유시민 장관님 골대앞에서 자빠졌어요~`   4 글마 06-08-25 1 0 1045
952 유시민 장관 기사와 댓글   6 한율아빠 06-08-25 4 0 986
951 자이툰 부대 속히 철수해야....   6 비토세력 06-08-24 2 0 820
950 저도 LPG차량 장애인 혜택자지만 장관님의 안에 적극 찬동합..   1 부천아지매 06-08-24 1 0 922
949 유시민장관 취임 6개월간의 소회 (21일 기자 간담회 일문일답..   2 슈퍼스타 06-08-24 3 0 881
948 정치인들의 무개념 탑재.. ?   2 Mephisto.. 06-08-24 1 0 756
947 문의사항...조언부탁드립니다.   1 왕비마마 06-08-24 0 0 664
946 날씨.........죽여버리고 싶다.   1 슈퍼스타 06-08-24 1 0 840
945 <지식인에게 보내는 편지> 소통구조가 핵심입니다.   2 인터넷진지 06-08-24 4 0 1452
944 文化觀光委員會(法案審査小委員會) 會議錄 - 게임산업진흥에.. mm 06-08-24 0 0 912
943 자료 mm 06-08-24 0 0 810
942 시민아!,너거 큰형님 거거, 은혜를 모르면 거기 인가이가?   3 상궈이행님 06-08-24 0 1 994
941 8월 24일 자, 일반신문과 조폭찌라시들의 만평비교! 포청천 06-08-24 1 0 829
940 준만이 입을 다물게 합시다 ㅊㅊ 06-08-24 0 0 783
939 전자팔찌......   1 처방전 06-08-23 0 1 850
938 [단편소설] 된장부인들의 하루 (제1부 / 부유한 주부들)   4 해당화 06-08-23 4 0 985
937 <공지> 홈페이지 접근차단   4 인터넷진지 06-08-23 4 0 1073
936 이노무 자식은 공부해봐야 사회어지럽히는 깡패박에 않된다!   1 선견지명 06-08-23 0 1 808
935 바다이야기에 묻혀버린 작통권논란.   1 비토세력 06-08-23 2 0 766
934 <2차 경고> 중도보수(=꿈깬386) 회원에게   1 인터넷진지 06-08-23 4 0 1078
933 8월 23일 자, 일반신문과 조폭찌라시들의 만평비교! 포청천 06-08-23 0 0 724
932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로 의료비 공공지출 확대 / 국정브리핑 ak 06-08-22 0 0 786
931 ‘아니면 말고’에 멍드는 대한민국 / 청와대브리핑 sl 06-08-22 0 0 750
930 청와대 '조선.동아 잔혹사 '준비중? (월간온오프 펌)   3 슈퍼스타 06-08-22 1 0 859
929 정치후원금, 어떻게 해야 하나?   2 비토세력 06-08-22 2 0 814
928 출근길 정형근의원 땜에 기분 버렸다.   4 해당화 06-08-22 3 0 880
129112921293129412951296129712981299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