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유시민 장관님 골대앞에서 자빠졌어요~`
글마 | 2006-08-25 01:26:08 | 조회 1042 인쇄하기
http://usimin.co.kr/1031     


트위터 페이스북

복지행정에 남다른 열정 늘 관심있게 보면서 박수를 보냅니다.바쁘셔서 이 글을 보실런지는 몰지만 한말씀 올립니다.

장관님이펼치시는 정책들이 많은 고심끝에 나온것인줄은 아오나 버림받은 계층이 느끼기엔 빚좋은 개살구라 여겨집니다.

여러 사연으로 인해 신불이며 기초수급자인 본인은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통해 국가의 도움 없이 자립해볼려고 나름대로 애를 써가며 하나하나 털어볼려고했습니다.

신용회복신청도 하고 작년에 임대아파트도 당첨되고 다시 살아볼 강한 의욕이 생기더군요.

1200만원 임대아파트가 저한텐무리라는 생각은 했지만 어떻게든 길이 있겠지 싶었지만 막상 입주일이 가까워져 동사무소에 신청해보니 임대 아파트는 영세민 전세자금대출에 해당사항안된다고 하더군요.

답답해서 은행권에 문의해도 신불이라 안되고 ~~~아 !해주는 곳이 있긴하대요

제2금융권!!칼만 안든 강도님들 뭐떼고 뭐떼고 이자 안내면 보증금 다날릴텐데

안이하게도 얼케되겠지 했던 저 자신도 문제가 많아요.

전 이혼하고 두딸과 생활하는데 애들 뒷바라지 못해준게 늘 안스러워 내년엔 새 아내를 얻고 안정되게 경제활동을 하고 싶었는데 그런 실질적 상담을 받아줄 기관이 없고

오로지 원칙이 ,규정이 안되서 라는 답변만 들으니힘이빠지더군요.

신용회복신청을 해서 꾸준히 돈내서 10년뒤에 신용회복이 된들 그땐 54살인데

뭔 도움이되나 싶어 맥이빠지고~~~

오로지 로또만이 방법이다고 생각이들어요

장관님! 제 사정을 하소연할려는게 아니라  모든 행정들이 정상적인 틀안에서만

가동된다면 재도약을 꿈꾸는 이들은 늘 골대앞에서 자빠질수 밖에 없지않겠습니까

복지정책을 악용하는이도 있겠지만 국가 혜택받는 부끄러움을 벗어날려고 발버둥치는

사람들 또한 많으리라 믿습니다.

복지행정이 그림의 떡이 아니라 엄격한 심사를 통해라도 실질적 으로 한사람 한사람

정상적인 삶으로 끌어내는 구체적 인 행정장치가 있다면 더욱 좋겠다 하는 바램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올린 글 용서하시길 바라며 늘 건강하세요.

     

덧글쓰기 | 전체글 4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지예사랑  

힘 내시고 좌절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당장은 무능력하더라도 애정을 보여주는 아빠의 존재는 두 따님에게는 너무나 소중할거라고 생각합니다.
06-08-25

피피  

로또 같은거 하지 마시고
두 따님과 함께 가는 앞길에 한숨보다 웃음이 나날이 늘기를 바랍니다.
조금만 더 힘내십시오.
06-08-25

...........  

1년 반만 더버티믄 됩니다...
06-08-25

지예사랑  

............/
이 글에도 이런 정치공격적인 글을 쓰고 싶냐...
안티라도 좀 개념있는 넘이 와야지 이런~~~어휴
일년반 지나서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으면 복지예산 늘리고 행정장치 마련해서 소수자 보호할 것 같으냐...븅.....어휴
06-08-26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982 제왕절개의 진실에 대하여   3 강철인간 06-08-28 0 0 921
981 약국 실사는 의사가 털어야 한다. 강철인간 06-08-28 0 0 849
980 글쎄요 푸른소 06-08-28 0 0 721
979 재미로 읽기 ,나 책임못짐 한가람 06-08-27 0 0 792
978 장영달 국방장관님??   4 자유한국 06-08-27 0 4 1041
977 VOD관련,,,질문이요///   3 사랑지기 06-08-27 2 0 1481
976 정동채 전 장관-- 불량소년 06-08-26 1 0 740
975 건보단 발표에 대한 반론과 문제점 분석 강철인간 06-08-27 0 0 711
974 장복심의원과 식약청 약사관리는 허위사실날조를 중단하라. 강철인간 06-08-27 0 0 723
973 자랑스럽습니다.   2 쉰마(쉰세대아줌마) 06-08-27 2 0 1025
972 파워인터뷰 시청후기   8 사람. 06-08-27 4 0 2377
971 KBS 파워인터뷰 보니까..   4 一喜一悲 06-08-27 2 0 1033
970 파워인터뷰 보고 있는데   11 바람구두 06-08-26 0 0 1190
969 [소설] 반달 (제3부) 노지심 06-08-26 1 0 907
968 국민을 위한 희망정책을 바랍니다.   1 김성태 06-08-26 1 0 784
967 '세작'이 점잖은 표현이면   9 시민폐인 06-08-26 5 0 1596
966 월셋방후편 이효인 06-08-25 1 0 816
965 바다이야기 사태의 허와 실   6 피피 06-08-25 0 0 1083
964 뭐하러 게임장을 가냐 피피 06-08-25 0 0 664
963 우리사회가 이렇게도 보수적이 되었는지 놀랐습니다.   1 世異 06-08-25 1 0 705
962 [소설] 반달 (제2부)   3 노지심 06-08-25 4 0 960
961 꼭 봐세요......^^   1 잠룡이 06-08-25 0 0 815
960 오세훈 서울시장 반항하슈 ?   1 슈퍼스타 06-08-25 4 0 826
959 [단편소설] 된장부인들의 하루 (제2부 / 거미여인들)   4 해당화 06-08-25 5 0 1029
958 노지원씨 가족 “대통령 조카라고 불이익”   2 바람구두 06-08-25 2 0 801
957 8월 25일 자, 일반신문과 조폭찌라시들의 만평비교! 포청천 06-08-25 0 0 685
956 [소설] 반달 (제1부)   1 노지심 06-08-25 4 0 858
955 토요일밤 11시 20분 KBS 1TV 파워인터뷰   7 Mephisto.. 06-08-25 3 0 942
954 안경사에 대해... 안경사 06-08-24 0 0 785
유시민 장관님 골대앞에서 자빠졌어요~`   4 글마 06-08-25 1 0 1043
952 유시민 장관 기사와 댓글   6 한율아빠 06-08-25 4 0 985
951 자이툰 부대 속히 철수해야....   6 비토세력 06-08-24 2 0 819
950 저도 LPG차량 장애인 혜택자지만 장관님의 안에 적극 찬동합..   1 부천아지매 06-08-24 1 0 921
949 유시민장관 취임 6개월간의 소회 (21일 기자 간담회 일문일답..   2 슈퍼스타 06-08-24 3 0 879
948 정치인들의 무개념 탑재.. ?   2 Mephisto.. 06-08-24 1 0 754
947 문의사항...조언부탁드립니다.   1 왕비마마 06-08-24 0 0 661
946 날씨.........죽여버리고 싶다.   1 슈퍼스타 06-08-24 1 0 837
945 <지식인에게 보내는 편지> 소통구조가 핵심입니다.   2 인터넷진지 06-08-24 4 0 1449
944 文化觀光委員會(法案審査小委員會) 會議錄 - 게임산업진흥에.. mm 06-08-24 0 0 911
943 자료 mm 06-08-24 0 0 807
942 시민아!,너거 큰형님 거거, 은혜를 모르면 거기 인가이가?   3 상궈이행님 06-08-24 0 1 988
941 8월 24일 자, 일반신문과 조폭찌라시들의 만평비교! 포청천 06-08-24 1 0 828
940 준만이 입을 다물게 합시다 ㅊㅊ 06-08-24 0 0 782
939 전자팔찌......   1 처방전 06-08-23 0 1 849
938 [단편소설] 된장부인들의 하루 (제1부 / 부유한 주부들)   4 해당화 06-08-23 4 0 983
937 <공지> 홈페이지 접근차단   4 인터넷진지 06-08-23 4 0 1070
936 이노무 자식은 공부해봐야 사회어지럽히는 깡패박에 않된다!   1 선견지명 06-08-23 0 1 807
935 바다이야기에 묻혀버린 작통권논란.   1 비토세력 06-08-23 2 0 765
934 <2차 경고> 중도보수(=꿈깬386) 회원에게   1 인터넷진지 06-08-23 4 0 1076
933 8월 23일 자, 일반신문과 조폭찌라시들의 만평비교! 포청천 06-08-23 0 0 723
932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로 의료비 공공지출 확대 / 국정브리핑 ak 06-08-22 0 0 784
931 ‘아니면 말고’에 멍드는 대한민국 / 청와대브리핑 sl 06-08-22 0 0 748
930 청와대 '조선.동아 잔혹사 '준비중? (월간온오프 펌)   3 슈퍼스타 06-08-22 1 0 857
929 정치후원금, 어떻게 해야 하나?   2 비토세력 06-08-22 2 0 813
928 출근길 정형근의원 땜에 기분 버렸다.   4 해당화 06-08-22 3 0 879
927 바닷가에서의 추억을 돌리도.. '바다 이야기'야   7 삿갓김 06-08-22 3 0 1062
129112921293129412951296129712981299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