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모든 정치집단에서 단한번도 제안될수 없었던 정책으로 작금의 기독교,불교등의 각종 사회문제들고 더불어 가장 민감한 문제중 하나라 생각됩니다.
다행히, 텔레반 인질 문제도 원만히 해결된 현시점에서 꼭 집고 넘어가야할 문제로, 기존 후보들과의 차별화 및 이슈화에서 가장 강력한 카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문제는 얻는것과 잃는것 중 어느것이 더 많으냐인데, 이것은 공약의 내용으로 조절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초기에는 민감한 기부금의 세금 문제등은 유보하되, 세무, 회계, 이사회등 종교단체의
투명성 강화부분을 핵심 공약으로 내건다면, 생각있는 종교인 및 비종교인으로부터 충분히 공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천주교는 이미 자발적으로 외부에 회계,감사등을 이관하고 있으며, 일부 성직자는 자발적으로 세금을 내고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외국의 사례도 거의 대부분의 국가가 시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직 한국만 종교단체에 눈치보기에 급급해 종교가 신앙이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 변질되고 있다고 봅니다.
아무쪼록, 캠프에서 많은 검토를 하셔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