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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장관 기사와 댓글
한율아빠 | 2006-08-25 00:35:31 | 조회 987 인쇄하기
http://usimin.co.kr/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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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올라온 기사입니다.그 기사에 올라온 추천수 일위의 독자의견이구요.

조중동 수구 꼴통들의 개지랄에도 우리 유시민 장관을 꾸준히 홍보합시다.

 

 

유시민장관 드라마 썼었다
[스포츠칸 2006-08-24 22:12]
유시민 장관의 전직은 드라마 작가였다?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이 25일 KBS ‘파워인터뷰’에 출연해 4대 복지현안에 대한 대안과 함께 ‘자연인’으로서의 과거를 공개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80년대 ‘서울대 프락치 사건’으로 두번이나 구속·제적된 유 장관은 복학후 생계를 위해 칼럼니스트 등 갖가지 직업을 거쳤다. ‘지식소매상’이라고 자처한 그의 직업중 한 가지가 바로 드라마 작가였다.

 

그가 집필한 드라마는 1989년 3월 26일 방송된 MBC 베스트셀러 극장 ‘신용비어천가’.

 

가상의 방송국 ‘서울방송’(당시 SBS는 없었다)은 ‘국민의 지도자’ 이정환 대통령(이승만+박정희+전두환)을 부각시키는 특집 프로그램 ‘신용비어천가’를 제작한다.

 

주인공 사명곤 기자(정한용)는 보도국장(이낙훈)과 정치부장(노주현)의 지시를 받아 할 수 없이 프로그램을 만들지만 마지막까지 고뇌한다.

 

이렇듯 ‘신용비어천가’는 신군부에 충성한 언론의 행태를 풍자한 드라마. 그러나 ‘신용비어천가’는 작가 유시민의 처음이자 마지막 드라마가 되고 말았다.

 

드라마 내용이 문제되자 3개월 후 ‘베스트셀러 극장’도 폐지되고 말았다. 이후 유 장관은 ‘100분 토론’을 진행하며 명성을 얻는다.

 

이날 ‘파워인터뷰’에는 누나이자 작가인 유시춘씨가 출연해 젊은 날의 유시민에 대해 이야기한다. 유 장관이 출연하는 KBS ‘파워인터뷰’는 27일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4&article_id=0000024336&section_id=100&menu_id=100&m_sort=rec&m_page=1&m_view=1&m_mod=memo_read&m_p_id=-11&memo_id=1203

 

〈이종원기자〉

beseto999다른글 보기 IP 124.62.xxx.44신고

저는 원래 노무현과 유시민을 지지합니다. 
그렇게 말하면 저를 좋아하는 친구들중에서도 간혹 "유빠, 노빠"라고 
비아냥거리는 사람이 있지만. 확신이 있어서 그런 "비난"을 감수할 용의가 충만합니다. 

천정배가 유시민을 천재라고 말했죠. 


유시민이 저술한 "자유주의자 유시민의 세상읽기" 와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라는 책을 읽어보시면 천정배의 견해에 동의할겁니다.
민주화운동을 하지 않았으면 고시 3관왕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는 솔직한 성격, 위선(僞善)에 대한 분노, 돌격대장 역할, 악역(惡役)담당 때문에 비난을 받습니다.
다른 정치인은 뒤에서 조중동을 욕합니다. (600백만부의 조중동의 보복이 두려우니까)
유시민은 카메라앞에서 조중동의 잘못을 폭로합니다.
원래 입바른 소리를 하면 적(敵)이 많게 마련입니다.
잔머리를 굴리지 않으니까 욕먹는 겁니다.
그런 행동이 냉정하고 경박하게 비춰져서 본인에게 마이너스가 된다는 사실을 알지만 
자청해서 악역을 담당합니다 
그래서, 무게감(또는 리더쉽)이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파이란"을 보면 주인공(최민식)을 돋보이게 해주는 조연(손병호)이 나옵니다. 
그는 조직폭력배를 너무 실감나게 연기해서 진짜 나쁜놈같았죠.
그런데, 손병호씨가 정말로 인간성이 나쁜건가요?
유시민은 그런 악역 역할을 했기때문에 아직도 미워하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유시민은 싸가지가 너무 없어" "말만 잘하네" "입만 살았어"

유시민이 말했죠. 
"이명박씨, 또는 박근혜씨가 대통령에 당선되도 대한민국이 망하지는 않는다. 
단지 국민들이 약간(?) 고생할 뿐이다. 
누가 대통령이 되든지 보통 사람, 한 개인의 인생이 천국과 지옥으로 좌지우지 되지는 않는다. 
단지 "약간 더 고생"하느냐 .아니면, "조금 더 윤택"해지느냐의 차이일뿐이다." 

저는 저렇게 명쾌하게 현실을 설명한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 말이 옳습니다. 
4800만명이 살고있는 대한민국은 대통령이 "동쪽으로 가자" "서쪽으로 가자"라고 말해도 
독일병정처럼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군대(軍隊)같은 조직이 아닙니다. 
예컨대, 노대통령이 국가보안법을 박물관으로 보내자고 말했지만 한 글자도 못 고치고 
현존(現存)하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그래서 대통령이 "권력은 시장(市場)으로 넘어갔다"라고 말했죠.
누가 차기 대통령에 당선되든지 큰 변화는 없을 겁니다. 
왜나햐면 대한민국은 "대통령의 지시"가 아니라 "시대정신과 시스템"에 따라서 움직이고 전진하니까요.
동시대의 사람들이 옳다고 믿고, 추구하는 "시대정신과 시스템"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웬만하면(?) 유시민이 대통령이 되면 좋겠습니다.
김근태,정동영이 출마해도 뽑아줄겁니다.
만에 하나 한나라당이 청와대와 중앙권력을 접수해도 
뉴질랜드나 캐나다로 이민을 가지 않을 겁니다.

노무현과 열린우리당이 국민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해서 한나라당이 선거에 압승했죠.
허나, 북한문제, 양극화문제, 한,미FTA에 관해서 건설적인 대안(代案)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한나라당의 미래는 없습니다.
한나라당은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야"라는 말에 공포심을 느껴야 합니다.
그 말이 "이게 다 박○○때문이야"라고 변하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막그런 순간이 닥치면 한나라당이 뒷감당할수 있을까??

제 글에 대한 합리적 비판을 기대합니다.


다만, 조선일보처럼 "좌파 타령" 또는 "빨갱이 타령" 같은 흘러간 유행가는 사양합니다.
그런 야비한 인신공격은 20세기에는 통했죠. 지금은 21세기 입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한율아빠  

아참, 그러니까 장관님께서 방송에 나오신다는거죠?.ㅎㅎㅎ
06-08-25

miracle  

옳곧으시면서 능력이 자꾸 보여요.

오늘 병원파업 소식 들으며 유시민장관님 많이 힘드시겠다 싶었는데 어느새 "병원노사 교섭 타결, 병원 정상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시각장애인 가운데 고등학교에 준하는 특수학교에서 안마 시술 관련 교육을 받은 사람 등으로 안마사 자격을 제한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시각장애인에게만 안마사 자격을 주는 것은 위헌이라는 지난 5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시각장애인에게만 안마사 자격이 허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27일 파워인터뷰 꼭 봐야겠네요.
06-08-25

당희  

파워인터뷰...오케이입니다.....한율아빠뉨^^
06-08-25

Mephisto..  

파워인터뷰도 하시고.. 위에 인터뷰 안내 올렸습니다.

내일 심야군요.
06-08-25

해당화  

댕~~큐 !!
06-08-25

피피  

네이버에서 유명한 분이랍니다.^^
0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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