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문 국현 씨가 대선 행보를 시작했다.
삶의 궤적도 좋아보이고 참여정부에 대한 생각도 괴안타.
더구나 이 명박이라는 사이비 경제 후보에 대한 대항마로서도 적격이다.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다.
유시민// 이해찬//한명숙//김두관//김원웅// 이런 분들과 같이 했으면 좋겠다.
잡탕정당인 민주신당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새로운 틀을 짜는 것은 어떨까?
열린우리당이 실패했던 것은 4.15 선거의 공천을 잘못했던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개혁을 하지 않고 실용을 중시하자는 이상한 논리가 당을 장악하면서
정당개혁도 사라지고 악법 개정도 사라지고 지지자는 대거 이동하는 상황이 되었다.
현재 민주신당에서는 또 동일한 일이 반복되고 있다.
각 후보 캠프에서 선거인단을 모집해서 대거 접수하고 있다. 이것은 종이당원의 모집과 다름아니다. 이런 구태를 해서 경선을 한들 무슨 감동이 있겠는가?
감동 없는 곳에 바람 없다.
이미 순위가 정해져있는 달리기가 무슨 재미가 있겠는가?
이미 순위가 정해진 경마가 흥행이 되겠는가?
여론조사 1% 지지자가 1등을 할수도 있는 구조가 되어야 흥행이 된다.
경선을 하면서 정책과 비젼을 놓고 치열한 토론을 벌이며 그살아온 궤적도 검증받고 가치관과 도덕성도 검증받는 과정에서 지지율이 높아지고 낮아지고 하는 그런 아슬아슬한 경선이어야 국민적 관심을 가지게 되고 그 경선의 승리자가 진정한 승리자가 될수 있다.
지금의 민주신당의 방식으로는 구태를 반복하는 김 빠진 맥주와 같아서 국민적 관심을 절대로 끌을수 없다.
민주신당을 버리고 새로운 인물과 새로운 구도를 만들어라.
이것만이 2007 대선에서 이기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