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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병제생각하며 새벽을불사름
흰바지에심취 | 2007-08-28 04:59:09 | 조회 676 인쇄하기
http://usimin.co.kr/10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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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edia.daum.net/edition/politics/200509/25/yonhap/v10259921.html

국민의 60% 모병제찬성기사.

 

뭐 투덜이의 의미없는 시비대로 국민지지만 있으면

모든게 정당하다는소리가아니라

 

대충 2005년 호랑이담배피던시절에도 이정도 국민적 합의가 있었으니

큰 사회적 저항이 없을거라는 선에서 보면되겠음.

 

##

 

군사력 약화에대해서

 

모병제 - 20만 직업군인 양성 - 육군 숫자로는 반으로 줄어버림

그러나 뭐 탱크까지 반 날라가는건 아니니 육군내에서도 보병의 숫자가

줄어들 뿐...

직업군인이 모여서 전문적으로 훈련받으니 질적향상으로 메꿀듯.

 

예비군문제가남는데 이것은 물뚝심송님이 이야기하신 스위스모델 쓰든가

아니면 좀 변형해서 한국에맞게...적용하면 되겠음. 기초 이상수준의 군사훈련 전국민이받게...

유사시에 동원하면 총알받이 역할정도는 무난할정도루다가...

20만에 다 맡기고 손놓고있을 상황은 아니니까...  

 

##

 

재원조달문제

 

일단 군의 첨단화는 모병제든 징병제든 상관없이 진행해야 하는일이므로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국방비는아님.

굳이 첨단화비용 넣겠다면 그래도 명색이 직업군인이니

불편하다는 군화정도는 쌔끈한걸로 사주고 이런정도??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국방비중에 걱정되는것이 인건비....

 

현재 자이툰부대 임금으로 계산해서

월 200만원 x 20만명 해서 연간 5조원 나오는데

제대한 직업군인 챙기는것까지 생각하면

5조보다는 좀 더 깨질듯.

(우리나라 국방예산 올해 25조정도 라고함...)

 

이것은 당연히 전국민한테 나눠서 부담시킬수밖에없음.

 

##

 

<모병제로 인한 긍정적효과>

 

해외파병에 따르는 사회적 저항이 줄어듦.

더욱 전략적으로 군을 활용하게 될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아닐까싶음.

대학생이 파병나가는거랑 직업군인이 가는거랑 느낌이 다르기때문에 활용도높아짐.

 

-인재양성에 박차

 

유시민왈 "인간 경쟁력이 어쩌고" 근데 대학시절내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다는것<-

이것은 사람의 질을 높이는 것으로서 돈으로 추정할 수는 없지만

전체 국력향상에 한몫할듯.

어찌보면 사회투자국가에서 모병제전환은 당연한건가.

 

- 사회적문제? 살짝해결

 

군대안가려고 시민권포기하는 친구들 있었음

걔들은 징병제만 아니면 한국 살 애들이었는데...

군기피목적의 원정출산 없어짐 <- 사회적위화감 어느정도 해소

 

- 청년들 경제활동시기 빨라짐, 결혼시기도 빨라짐

 

> 경제에 긍정적인영향, 세수증대, 출산율도 높아질것으로기대

 

##

 

남여공동병역의무수행 논란잠식

- 모병제되면 남성여성 성차별따윈 없어짐.

   이제 우리 헌법도 기좀 펴는건가...

 

??돈없고 지식없는사람들만 군대간다는 위화감발생??

->  지금처럼 뭐라도 있는사람들이 군대를 더럽게 안가면 기분나쁘지만

     다른방식으로 국방에 기여하는 셈이 되서 한국으로서는 오히려 위화감 없어질듯.

     (징병제에서 더럽게빠지는거랑 모병제에서 지원안하는거랑...)

     직업군인들은 제대후까지 국가에서 여러가지로 우대해주면

     돈없어서 군대가서 고생만하고 대접은 못받는다는 자괴감도 없을듯...

 

양심적 병역거부자같은 사회혼란 발생하지않음.

싸이같은 케이스 없어짐.

 

 

 

모병제쪽으로 지향하고 나가야한다는 점에서는 이견없다고생각함

유시민도 뭐 당장 군인들 다 집으로 돌려보내고 모병하겠다는것은 아니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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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  

1. 10년후만 되어도, 병력은 40만 정도로 준다. 우리의 적정 전력은 어느정도냐? 모병제 하는 게 중요한게 아니고, 적정 전력의 유지가 더 중요하지. 우리가 유럽에 있는게 아니란다.
2. 니 맘대로 20만이나 군대에 말뚝박는다냐? 3억 인구의 미국도 100만 정도 군대 유지하는 병력 유치하기가 녹녹치 않다. 군대의 일반병은 3D업종보다 더 허접한 직업이야. 10만도 유지하기에 벅찰거다. 쉽게 말해 적정 전력은 고사하고, 최소인력 유지하는 것조차 장담 못한다.
3. 5조가 영원히 5조에 그치지않는다. 계속 오르지. 그 비율이 예산에서 장난이 아냐. 그 돈이면 지금 복지 상태를 엄청나게 향상시킬 수 있을 정도로 대단한 금액이란다. 복지도 하고 군비도 늘리고. 돈이 그렇게 많냐? 개념좀 탑재해라.
4. 밑에 내가 퍼온 글 봐라. 모병제란 부도덕한 제도이다. 돈많은 자들이 가난한 자들을 용병으로 고용해 국가를 지키라고 하는 것이다. 유사시에는 가난한 자들만 죽으라는 거지. 그게 자칭 개혁 진보세력이 할 주장이냐?
5. 물뚝이의 스위스의 예는 모병제가 아니란다. 개념좀 탑재해라. 그건 징병제의 일종이야. 전국민이 의무적으로 군사훈련 받는 것을 국민개병제라고 한다. 스위스 모델을 따라가려면, 복무기간 단축 정도로 생각해야지, 왠 놈의 모병제 타령이냐?
07-08-28

투덜  

매해 5조원이면, 무기로 계산해도 우리가 40대 밖에 갖고 있지 않는 f15전투기를 매해 50대씩 살 수 있는 돈이고, 우리가 앞으로 2012년까지 3척밖에 보유 못할 이지스함을 매해 5척씩 늘릴 수 있는돈이다. 쉽게 말해, 매해 5조씩만 무기 사도 10년이면 지금 첨단 무기의 2배 수준의 전력 증강을 할 수 있다. 5조가 장난이 아니란다.
07-08-28

흰바지에심취  

1.일단... 우리의 적정전력은 내가 판단할 수 있는 내공이 없어.
나는그냥 지금 모병제로 전환했을경우 어떻게 바뀔까 생각해본거야.
투덜횽이 재주있으면 적정전력을 제시해봐.
그리고 아시아에있다 이런이야긴 안해도되.
누구도 적정전력을 판단하는데있어서 지리적 요인을 배제하지않아.

2. 20만정도는 있어야하지않겠나? 해서 반짤라서 20만 만들었는데,
군대에 말뚝박는 사람숫자는 뭐 대우나름이지
일반3D보다 못한 대우를 한다면 아무도 안올것이구 ...

3. 나는 5조를 가볍게 볼 수 있는 국제재벌이아냐.
근데 5조로 모병제하는거랑 5조로 복지하는거랑 비교조차 하면 안되는것같아?
글 다 읽었어? 닥치고 복지에 5조쓰는거보다 존나 못해보여?
모병제의 순기능 이야기했잖아.
대단한 금액인만큼 대단한 일에 써야지?

4. 모병제는 부도덕하지않아. 지금 현실을보고이야기해. 징병제가 존나 도덕적으로 운용되는지.
횽이 유사시에 예비군소집못한할까봐 모라그랬잖아?
그래서 그 대책마련으로 해외모델 제시한거구.
유사시에는 전국민이 나가서싸워야지 어떻게 직업군인 십만이십만만 죽어?

5. '모병제' 이 말을가지고 되게 집착하는데,
여기서 모병제주장하는사람들 중에서 한명이라도말이야,
국방은 그냥 소수의 직업군인에게 떠맡기고 신경끄자고 하는사람 봤어?
유시민이 그걸주장한다고 생각해서 이러는거야?
아 왜 이렇게 꽉막혔어. 유시민이 뭐 예비군 아예 없애자고 하는거같아?
물뚝씨가 이야기하는 모병제는 예비군까지 염두에 둔 모병제야.
단어하나에 낚여서 허우적대지마.
그 제도에 모병제라는 말을 붙일 수 없다고 판단한다면 그냥
'유시민은 국민개병제를 말하고있구나' <- 이정도로 정리하고 넘어가 제발.
07-08-28

흰바지에심취  

내 일자무식 단순계산법보다는 돈 많이 들어가겠지.....
근데 유시민교주가 내일 당장 바꾼다고 안했잖아?
이야기하는거보면 그냥
경제성장도 전제로 깔고있는것같고
단시일내에 급 제도변환보다는 장기적으로 조금씩 모병제지향으로 갈것같고
군 첨단화와 군력향상에서
모병제지향이라는 방향설정이 완전 잘못됬다고 생각해?
07-08-28

투덜  

군발이는 환영받는 직업이 아니란다. 장교도 아니고 일반 사병을 그렇게 좋아하는 아해들이 얼마나 되겠냐?너 말뚝받고 싶냐? 니가 하기 싫으면, 다른 애들도 하기 싫을 가능성이 많단다. 그리고 니가 군대 안가서 발생하는 경제적 이익은 졸라 웃기는 거다. 완전 픽션이지. 경제가 그렇게 돌아가냐? 5조 세수를 더 걷으려면,,,,, 아예 말을 말자. 그런 개념조차 없으면서 개기냐?
제도의 개념상 모병제는 징병제보다 부도덕한 거야. 현실적으로 징병제의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모병제가 가지는 원천적인 문제점은 이보다 더 크다. 징병제의 현실적 문제점들은 계속 개선할 수 있거든.
모병제라고 주장하는 놈들은 다 내가 말한 모병제를 의미하는 거란다. 물뚝이 같은 또라이의 말을 믿는 니가 무식한 거지. 유사시에 미국의 전국민이 총들고 나선다던? 일본애들은? 중국애들은? 영국애들은? 모병제 채택한 나라 중, 전국민을 예비로 군사훈련 시키는 나라는 없다. 모병제에서는 군대 간 새끼만 싸우는 거야. 말했지, 형아가, 개념좀 갖고 댕기라고. 물뚝이 같은 또라이와 노니까, 대갈통이 비는 거다.
유시민이 제대로 말하려면, 징병제 유지, 부분적 모병제 채택이라고 했어야 한다. 그러나 그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실수가 아냐. 그는 모병제를 전면적으로 실시해야한다고 했다. 부분적인 모병제 채용은 이미 현정부에서 단계적을 실시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거든. 유시민은 한단계 더 나가서, 완전히 모병제 해야 한다고 주장한 거야. 시민이 형아, 연설도 제대로 챙겨 들어. 니 맘대로 소설 쓰지 말고.
07-08-28

투덜  

당연히 모병제는 이상적인 제도가 아니다. 역사상 국가가 타락할 때 어김없이 징병제에서 모병제로 전환했다. 돈많은 새끼들이 군대가기 싫으니까, 돈으로 쳐발라서, 돈없는 새끼들만 군대로 밀어넣었단다. 그것도 힘들어지면, 나중에 용병을 통째로 데려다가 쓰다가, 나라가 다 망했지.
돈많은 놈들은 군대 안가고, 돈 없는 새퀴들만 군대 가서 박박 기는게 정의로운가?
넌 부분적 징병제 복무기간 단축, 약 1년 정도로, 그리고 모병제 확대 실시를 주장해야 한다. 그게 니가 생각하는 제도야. 전국민의 국방의 의무는 버려서는 안 되는 국가의 원칙이야.
07-08-28

흰바지  

나는 대체 왜 3D보다 군인이 못한가 생각하고있어.
사병복지해주고 대우해주고 자부심고취시켜주고 퇴직후까지 챙겨주면
군대안갈 이유가 대체 뭐야?

5조세수껀은 힘든거알어
이번에 소득세율 구간변경했어도 1조 얼마밖에 안빠진다고하더라구.
근데 대학생들이 군대안가서 발생하는 이익이 숫자로 대줄수가 없는건 맞는데
그게 왜 픽션이야? 군복무기간 6개월 줄여서 빨리결혼하라고 하는
노대통령은 완전 판타지소설가야?
그게 왜 웃기는지 근거제시를 제대로 해줘야 내가 납득할껄?

모병제가 왜 나쁜지는 모르겠어.
생각해보니까, 완전 직업군인만 죽고마는 순도 100% 모병제라고 하더라도
그게 돈주고 용병고용하는거랑 같다는 논리는 이해안되.

그럼 지금은 왜 전쟁나면 남자만 나가서 죽어?
국가지키면서 죽는 군인의 죽음이 용병의죽음처럼 그렇게 비참한죽음이야?
07-08-28

흰바지  

지금처럼 개밥주고 뭐하나 제대로 갖춰지지않은데서 막재우고
이러면 싫어하겠지만, 군대규모 축소하고 미군수준은 아니라도
사는데 불편하지 않을정도로 해주면 특별히 군인 꺼릴거 없다고봐.

그리고 돈없어도 군대 안갈수있어.
가고싶어서 가는 군대 만들어야지.
왜 '군대 = 마지못해 가는 곳' 이 공식을 정해놓고 이야기해?
일자리없어서 마지못해 가는곳이 군대면 무슨제도를 도입하든간에 그군대는 도덕적이아냐.
군대가 모병제되면서 많은부분에서 개혁한다면
충분히 가고싶은군대 <- 요거 된다고봐.
영국처럼 왕자도 자발적으로 입대할 수 있는 군대.

그걸 만들생각을하자그냥.
07-08-28

투덜  

미국의 예가 일반 사병이 허접한 직업이란느것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미국 사병중에는 중산층 찾아보기도 매우 어렵다. 우리가 돈이 아무리 많아도 군발이 사병에게 미국보다 더 잘해줄 수 있을까? 돈이라면 제일 많은 나라가 미국이다. 우리가 돈이 잇으면 얼마나 있나? 미군 일반 사병은 사회의 최하층민으로 굴러가는 것이다, 우수한 장교들의 리더쉽을 통해서.
왜 계속해서 결혼 연령이 늦어지는데? 군대 안 간다고 군대 빨리 갈 것 같냐? 군복무 기간 없는 다른 나라는 왜 결혼 연련이 늦어지냐? 그리고 군대 안 간 애들이 실업자로 양산될지, 직업을 갈지 아무도 장담 못한다. 실업이 늘어날 가능성이 더 많을걸? 실업이 느는 것은 선진 공업국가의 운명이야.
말했잖냐? 가난한 애들만 군대 보내고 돈많은 애들을 애새끼 까면서 잘사는게 정의로운 사회인가?
돈없는 애들만 나가서 죽을 경우, 비참한 죽음이다. 돈과 상관없이 모두 나가서 총맞아 죽으면 그런 불평등이 죽음을 좌우하지 않기 때문에, 명예로운 죽음이지. 됐냐?
너 여자냐? 아니면 여친하고 매일 싸우냐? 여자 문제를 왜 끼어들게 하냐? 어절 수 없는 인륜의 전통이다. 남자들만 가서 싸우는거. 티꺼우면 성전환 해.
07-08-28

흰바지  

아니 왜, 우리 국토,국민지키다 죽은것이기때문에 명예로운 죽음이지...
돈있는놈하고 같이죽으면 명예롭고 돈없는놈만 죽으면 비참하다는겁니까?
왜 그런지 모르겠네...
명예로운 조건의 죽음은, 부자랑 같이죽는겁니까??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나 대한민국 지키는것만으로도 자부심 고취되는거 아닌가요?
그걸 개죽음이라고 생각한다면 군대 안가면되잖아요?
정작 싸우다 죽는사람은 명예롭게 죽는데 걔들 돈없다고 개죽음만들면 어쩝니까?

그리고 모병제하면 결혼빨라질것같냐구요?
네. 출산율도 나아질겁니다.

그리고...
당연히, 모병제로 전환할경우에는 실업대책도 따라가기 마련입니다.
시민아자씨는 실업대책도 이야기하고있고요.\
07-08-28

투덜  

돈 없어서 군대 갈 수밖에 없어서 죽는 것과 의무이기 때문에 돈많은 놈과 차별없이 죽는 것중, 어떤 것이 공평한가? 죽음과 힘겨운 일을 하는데, 돈이라는 것이 할 사람과 안 할 사람을 결정한다면, 그것이 불평등 아닌가? 돈 있는 사람은 안 죽고, 돈 없는 사람만 죽는게 어떻게 정의롭지?
실업대책으로 지금 실업자와 그리고 비정규직 제대로 구제하는 것도 시민형이 제대로 할 수 있을 지 장담 못한단다. 누구도 장담 못해. 시민이형이 무슨 하느님이냐?
모병제 공약은 유시민의 오판이라고 생각한다. 아니면 실망스럽게도 포률리즘이거나.
07-08-28

흰바지  

지금 부분적으로 모병제성격으로 도입해서
조합운영하고있는데요,
사실 사회나와서 갈데없는 병사들이 유급병제도 요거 이용하는거 아닙니까?
돈쌓아놓았으면 군대에서 남아있을이유가 없겠지요?
그런데 전쟁났을경우
유급병의 죽음은 개죽음입니까?
왜냐면 나갈놈들 다 나가고 돈없는 유급병으로서 죽었으니까?

이거 폐지해야겠네요?
07-08-28

흰바지  

한마디로 돈많은놈들 죽어라 이거네요.
돈있고 없고를 떠나서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나
대한민국을 지키다가 죽는겁니다.
그건 돈있고 돈없고를떠나
이성애자건 동성애자건 남자건여자건 차별없어요.
백만원가진자가 죽나 백억가진자가 죽나 둘 다 죽음은 죽음일뿐이고,
둘 다 명예로운 죽음입니다.

전쟁나서 사람죽는데 계급별로 일정비율로 동일하게 죽어야
그게 이상사회라고 생각하는가본데
수준이 왜그렇습니까? 나라지키다 죽은건 그 자체로 존중받는겁니다.
다른변수 하나도 들이댈거없어요.
그걸 계급차별이라고 생각하니 극좌파소릴듣는거구...

다시말하지만
군대는 돈 없어서 갈 수 밖에 없는 곳이 아닙니다.
지금 투덜님이 이렇게 고정관념으로 정해놓고
("군대 = 최악의 상황에 몰리면 어쩔수없이 도피하는곳")
이야기를 풀어나가면 될이야기도 안되요.


모병제가 된다면
가고싶은 군대가 되어야합니다.
07-08-28

투덜  

고딩이세요? 장교들의 역할을 우습게 보면 곤란하지. 장교들과 하사관들은 전문가들이어야만 하거든. 전쟁이 소꿉장난이 아닙니다. 일반 사병은 이들 지휘하에 효과적으로 전투에 임할 수 있다.
또 장교란, 사병과 지위가 다르지. 상당히 대우받는 직업이라고 할 수 있다.
2차대전중 러시아와 독일이 전쟁할 때, 처음에 러시아가 피박쓰며 밀렸는데, 그후 스탈린이 숙청했던 유능한 장교들을 전장으로 복귀시킨 것이 전세를 역전시키는데 상당한 역할을 했다고 한다. 전문가인 장교의 역할을 사병과 비교할 수가 없다.
07-08-28

흰바지  

이야기하다보니까 화가나네요.

"돈 없어서 군대 갈 수밖에 없어서 죽는 것과 의무이기 때문에 돈많은 놈과 차별없이 죽는 것중, 어떤 것이 공평한가?"


국가를 지키고싶어서 군대에 자원해서 돈있는놈과 돈없는놈의 차별없이
모든 국민을 지키다 죽는 죽음이 공평한겁니다.
사람의 죽음에 '공평' 이라는 단어를 붙이는것조차 어색하네요.
어떻게 죽음이 공평할 수 있는건지는 ... 그게 수식어로 적합한가..??
07-08-28

흰바지  

돈 없으세요?
돈없는것에 한맺혀서 돈많은놈좀 죽어줬으면 좋겠지요?

모병제국가에서 죽은 모든 군인들의 정신을 훼손하는 일이 없었으면합니다.
07-08-28

투덜  

이보세요. 그대가 그런 군대 만들고싶다고 그렇게 되나요? 현실이 안 그래요. 미국과 다른 모병제 실시 국가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고정관념이 아니라, 현실에 대한 냉정한 인식이 그러해요. 지금 한국에서는 장교들조차 사회적 대접이 그다지 높지 않은데, 일반병이야 어떻겠소?
그대의 소망과 현실을 구분하시오. 세상이 다 내 맘대로 된답니까?
국가를 지키는데 돈 없는 놈만 죽어서는 안 된다는 거지, 돈 있는 놈만 죽으라고 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 제대로 읽으시오.
그만 하겠소. 잘 자시오.
07-08-28

흰바지  

이상이 현실을 주도까지는 못하더라도 현실의 목표설정정도는 해야됩니다.
그런 군대를 만들지 못할것같으면, 만들려고 노력하는게 우선이고,
군인에대한 대접이 나쁘다면 사회적인 인식을 바꾸려 노력하고
제도적으로도 우대하는겁니다.

내가 추측하기로 모병제국가 미국에서 죽은 모든 병사들은 자신들이 가난해서 누구대신
죽었다는 생각따위는 하지않습니다.
'불경' 한 생각입니다.

미국인들은 그들을두고 돈없어서 나대신 죽은 천한놈이라고 생각하지않고
자신들의 생명과 가치를 위해 싸우다 죽었다하여 존중하는것으로 압니다.
돈있다는 권력층과 국가를 대표한다는 대통령까지도요.

마음에들지않는것은 뭘까요..??
자국민을위해 목숨바친 군인들이 돈이없고 있고를 따진다는거 부터가 근본적으로 틀렸어요.
군인을 어떤 사회의 하층계급으로 치부해버린다는거.
시작부터가 틀렸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사회를 인식하는지 신기할정도네요.
근본적으로 사람을보고 어떤 '계급'으로 엮어버리는건 아닌가요?

이거 문제있는 인식아닙니까?
다시생각해보세요이거.
제가 읽어볼때는
엄청난 피해의식이 느껴집니다.
07-08-28

世異  

1. 참여연대 같은 곳에서 인용한 자료에도 남북한에 평화가 정착-통일이 안되고-시 적정군의 규모는 30만 전후로 보고 있습니다. 통일 이후에는 40만-50만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이보다 1.5정도로 잡고 있는것 같습니다.
직업군인이 징병군인보다 병질이 향상된 경우는 전혀없습니다. 개인당 장비가 좋아지는 것은 두명이 하던일을 한명이 해야 하기 때문이죠. 전력은 유지되어야 하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입니다.

2. 당연히 재원조달도 문제 없어요. 정 안되면 세금 때리면 됩니다. 모병제에 재원의 걸림돌은 전혀 없다고 봐도 됩니다.

3. 해외파병이 수월해지는 것이 문제인 겁니다. 국민생명을 함부로 다루는 것이지요. 국민생명이 먼저가 아니라 파병이익이 먼저인 겁니다. 우리나라 이라크에서 복구사업 참여 못한다고 징징대는 언론이 왜 한심하냐면, 우리는 이라크 파병목적이 다른 곳에 있음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파병목적은 공식적으로 미국 욕안먹으면서 국민한명도 안죽이고 갔다 오는 겁니다. 복구사업참여따윈 생각도 없었습니다.
징병제와 모병제 둘 중에 어느쪽이 국민생명을 더 소중히 여기겠습니까?

인재의 더 효율적인 활용은 저도 인정합니다.

4. 뭔가 착각이 심하시군요. 병으로 지원하는 사람들이 주로 사회하층민일 것을 뻔히 알고 계시면서 현재 돈없는 사람만 군대간다는 인식을 바꿔준다? 그것이 아니라 병역자체가 먼나라 이야기가 되니까 문제가 없어지는 것이지요.
제대군인 지원 어떻게 해줄건데요? 제대했으면 취직이라도 시켜줘야 할텐데, 몇 년동안 군대에서 사람죽이는 방법만 머릿속에 절반을 채워놓고 살던사람이 군대 안갔다온 사람이랑 경쟁이 된다고 보세요? 그렇다면 따로 뽑던가 미국처럼 취직시 가점을 주던가하는 차별적 요소를 도입해야 할텐데 우리나라는 군가산점이 위헌판결 난 나라입니다. 그 논리를 아신다면 제대군인 취직시키기도 녹녹치 않습니다. 나이 25에 2년 군대갔다온 사람과 2년동안 취업준비 한사람이 나이 27에 취직하려한다면 누가 확률이 높겠습니까? 이것을 부정한 것이 군가산점 판결입니다.

역사적으로 한번 모병제로 전환한 나라는 나라가 멸망하기까지 제대로 징병제로 돌아온 사례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유사시 징병으로 전환한다는 것도 쉽게 될 것이 아닙니다. 이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07-08-28

물뚝심송  

투덜이 이색휘 조낸 싸가지 없네....
07-08-28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10054 경선 선거인단 신청자 대상으로 동의여부 확인전화 예정입니..   19 요술물감 07-08-28 11 0 991
10053 저도 한건 해야겠군요   10 침례교 목사 07-08-28 35 0 962
10052 넘버3로 넘버1을 이긴다?   4 비토세력 07-08-28 11 0 677
10051 선거인단 90만명에 대한 전수조사 실시   1 해당화 07-08-28 4 0 489
10050 유시민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입니다   19 Terria 07-08-28 32 0 1221
10049 지식인에 답변좀 해주세요.. 궁금 07-08-28 2 0 548
10048 농협 036 - 02 - 127302 유시민 경선후보 후원계좌 열렸습니..   5 해당화 07-08-28 10 0 594
10047 유티즌 제안-정책으로 승부합시다   5 원조노사모 07-08-28 0 10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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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4 우리 장모님 울산 가셨다.   15 꽃뿌리 07-08-28 25 0 880
10043 문국현의 감동?, 그림자 밟기.   4 수요일 07-08-28 7 0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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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9 [시민특위]비상한 시기입니다. 모든 회원님들은 시민특위의..   15 토지공개념 07-08-28 35 0 5594
10038 유시민의원님/도와드리고 싶습니다   9 원조노사모 07-08-28 0 10 895
10037 몰입과 성찰을 끊임없이 반복하라! 대한개조 07-08-28 0 1 458
10036 민주세력의 후보가 부각되면 한번 해볼만 하겠습니다.   2 삼척동자 07-08-28 3 0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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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4 국민경선제 쉽지 않은 제도이지만   4 해당화 07-08-28 11 0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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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5 정동영 천정배 손학규는 아니다.(폄)   1 복사골새우대 07-08-28 10 0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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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2 센스와 품격이 넘치는 유시민의 승부(초기관전평)   5 심사랑 07-08-28 7 0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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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9 모병제는 진보적인 것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펌)   4 투덜 07-08-28 0 3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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