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의원 사이트는 두개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하나는 http://www.usimin.net/ 로 유시민 의원 홈페이지 이구요.
또다른 하나는 http://usimin.co.kr/ 로 유시민 의원 팬클럽 사이트입니다.
어제 친구를 선거인단으로 등록하면서 사이트에 종종 놀러 오라는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
오늘 전화가 왔네요.
"유시민 충성도가 장난이 아니라면서 사이트는 썰렁하더라?"
알고 보니 http://www.usimin.net/ 에서 돌아 다닌겁니다.
홈페이지 왼쪽 하단에 시민광장으로 링크가 걸려있지만 꼼꼼하지 않으면
찾아오기 힘듭니다.
대부분 네티즌들이 포탈사이트 키워드 검색을 통해서 접속합니다.
하지만 포탈의 키워드에 "유시민"을 입력하면 시민광장이 아닌 유시민 의원
홈페이지 입니다.
선거법 때문에 그런줄로 막연히 생각이 됩니다만 뭔가 대책이 있어야 할듯 합니다.
저도 인터넷에 관해 어지간히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도 시민 광장에
가입한지 겨우 두달 입니다.
유시민에 관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동안 시민광장을 몰라서 못 온거지요.
요즘 유시민이 가지는 폭발력에 비해서 가입율이 기대치에 못 미치는게 그런이유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요즘 여론에서 다루는 유시민의 브랜드 퀄리티라면 적어도 하루에 2~3천명은 가입해야
정상이라 할 수있습니다.
절대로 뻥이 아닙니다.
친구와 전화를 끝내고 호기심에서 경쟁자들인 이명박,손학규,정동영,이해찬님의
홈페지를 둘러봤습니다.
알차게 구성된 홈페이지에 비해서 네티즌의 충성도는 시민광장에 비해서 한참이나
떨어졌습니다.
시민광장은 지역모임까지 활성화 된데 비해서 나머지 주자들은 개점 휴업 상태
였습니다.
인터넷에서 반응하는 유시민은 타 후보와 더블 스코어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