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고 있기론 알바는 아르바이트의 줄임말인줄 압니다.
저 굳이 아르바이트 하지 않아도 밥먹고 사는데는 지장 없습니다....^^
물론 알바라는 개념이 아르바이트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다른 정치인을 지지하는 사람이 여기 시민광장에 들어와서 분탕질 치는것이란걸 모르는것 아니나 전 다른 정치인을 지지하지는 않습니다.
한날당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잠이깨는 사람이고 손학규나, 정동영 이야기가 나오면 잠자다가도 일어날 정도는 아닐지라도 눈을 한번 쓱... 째려볼 정도는 됩니다.
제가 몇일전부터 떠든 내용은 당당함 이었습니다.
물론 유시민을 지지한다는 여러분들이 상당히 불편할 주제이긴 해도 개혁당당원명부 유출과 그 DB를 가지고 선거때마다 활용(?)한것은 정정당당함에 맞는 건가요?
제가 법을 잘 몰라 그것이 실정법위반인지 아닌지.... 또 그것이 실정법위반이면 어느정도의 처벌이 내려지는지 알 수 없으나....
아니... 굳이 실정법을 들먹일것 까지는 없더라도 이건 누가봐도 명백한 시민광장의 도덕성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는것 아닌가요?
어떤분은 그러십니다....
그 글을 쓴 서울중부의 자양동젝님이 사과를 했지 않았느냐....
그럼 된거지 뭘 찌질하게 계속 이 문제를 말하느냐.....
저도 마음이 별로 좋지는 않습니다.
서울중부의 자양동젝님은 제가 알지 못하는 분이시고....
저 때문에 어떤 제재를 받는다면 그건... 저또한 마음이 좋지는 않겠죠...
더군다나 서울 중부는 제가 갠적으로 좋아하는 몇분이 계신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문제가 어디 서울중부와 자양동젝님의 잘못만으로 돌릴 수 있는 겁니까??
제가 확인한 바로도... 적어도 4군데... 전혀 유사성이 없는 지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개혁당 유출이 됬습니다... 느낌으로는 아마 전국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시민광장 명의의 사과를 받고 싶은 겁니다.
저는 적어도 시민광장에서 이정도는 해 줄수 있다고 봤습니다.
미안하다..
관행에 의해 하다보니 일케 되었다.
앞으로 이런일을 방지하기 위해어 어떠한 조치를 했고 앞으로 이런일이 또 발생시 어떠한 제재를 가할 것이다...
제가 너무 큰 꿈을 말한 건가요?
이번 컷오프를 통과한다고 자랑만 할 수 있습니까?
그래 불법유출된 개혁당 당원명부 가지고 컷오프에 통과했으면 정정당당 하십니까?
제가 더 아쉬운건...
내부 윤리시스템이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적어도 지역내에서 명부를 가지고 돌리면 몇몇분 정도는 그걸 이슈화까지는 아닐지라도 이건 불법아니냐... 우리 정정당당한 선거를 하자... 이런분이 과연 몇분이나 될려는지...
이래 가지고... 여러분이 손학규 지지자들보다 정동영 지지자들보다...
좀더 심하게 말하면 명바기,그네 지지자들과 무엇이 틀립니까?
하는 행태를 보면 그들보다 더 하면서....
그래서 전 여러분들에게 당당할것을 요구하며 시민광장의 사과를 요구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