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사진 요청받던 정비소 에서, 현 지역구의원 대신 유짱이 되셔야 한다고 강조하십니다>
<의원님 막내아들 또래의 아이를 안고 아이얘기 하시는 모습>
<아기 눈매가 참 총기 있지 않습니까?>
<의원님이 보건복지부장관 때 시행하던 출산도우미 덕에 아이들을 수월하게 키우고 있다고 감사해하던 아이엄마, 우리 의원님 잘생긴 것 말고도 국정운영 잘 하신 덕에 인기가 많답니다.>
오늘은 중동 농협사거리를 지나 수성1가 방향으로 인사를 드리러 올라갔습니다. 항상 그렇듯 인사드리다 보면 시간이 금새 지나가 석양이 지곤합니다. 하루종일 여러분을 만나면서 달콤한 칭찬도, 쓰디쓴 호통도 귀기울여 듣다보면 희망이 보입니다. 달콤한 칭찬도 사랑이요, 쓰디쓴 호통도 관심이라 생각하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