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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노여움> 제3화 - 개미들의 꿈
김반장 | 2007-06-18 15:04:11 | 조회 3052 인쇄하기
http://usimin.co.kr/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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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노여움
덧글쓰기 | 전체글 25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칼 융  

와우~ 일등이다...김반장님...복받으실껴~~ 		07-06-18

진달래  

에이, 또 눈물난다... 		07-06-18

나비효과  

대략 순위꿘~!ㅋ

잘 봤습니다.ㅠ
아무리 모진 비바람이 불어도 도도히 흐르는 역사는 거스를수 없는거지요..
그래서 1219를 이뤄냈고요..

또 ~! 다시 한번 ~!!!! ^^ 		07-06-18

당희  

어게인 1219를 위해!
잘봤어욥^^ 		07-06-18

위시리  

근데 제1화는 어딨지? 난 제2화부터 봤는데... 알려주삼! 		07-06-18

나비효과  

[ 친절한 나비씨ㅋㅋ ]

1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9&uid=308963

1회설명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9&uid=319040

2회: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9&uid=322122 		07-06-18

위시리  

1회가 광장엔 없지요? 귀찮게 하는 위시리! ^^*
그리고 나비효과님께 감솨! 만땅! 		07-06-18

포세이동  

김반장님은 최루탄이네요.
글만 읽으면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건필하세요. 		07-06-18

옴쥐  

으악..눈물 찔끔 ㅜㅡ;; 		07-06-18

꿈에~  

저도 눈물찔금......감동만땅이예요~~ 		07-06-18

진아아빠  

글도 글이지만 그림도 정말 잘 그리는군요.
인물의 개성을 정확하게 표현하네요.
딱 봐도 누군지 알겠네.^^ 		07-06-18

제로스  

아......................... 감동입니다
다시한번 2002년의 시대 과제가 지금의 우리 앞에 놓여 있음을 생각해봅니다~
김반장님 짱짱!!! 		07-06-18

동돌이  

눈물이 찔끔 		07-06-18

행인  

,최고!!!!!!!!!!! 짝짝짝 ,,,역사는 반복된다더니 ,,,
^^ 어쩜 지금의 상황하고 절묘하게 들어맞는 걸까요 ,, 		07-06-18

비타팩스  

우리 국민을 믿습니다.
지금 현재는 아무 것도 이룰수 없을것 처럼 보이지만 끝내 이기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김반장님 수고 많으시네요 ^^* 		07-06-18

푸른바위  

기억은 힘이 세다^^... 돌아봄은 올바로 나아가기 위한 필수코스....우리 안에 공유하고 있는 역사의 한 페이지를 활짝 펼쳐서 각성시켜 주셔서 감솨^^ 		07-06-18

깡양  

제 블로그로 퍼갑니다 ㅠㅠ 		07-06-19

청정  

글과 그림 그리고 격정의 명연설과 '노무현의 눈물'까지...
제 눈도 아프네요-.-;;
저도 블로그에 퍼 가고 싶습니다만... 		07-06-19

一喜一悲  

민새 얼굴을 보니..화악~ 올라오네 ㅡㅡ^

그때 강남에 있는 뭔 호텔이었는데...몽이랑 단일화 결과 발표하는 날...

동네에서 발표를 보러 당시 개미들과 호텔로 향하는데...
어찌나 맘이 지랄같던지..

결국 편의점에서 계란(--;)을 한 알 사고 말았다..

혹시라도..결과가 엿같이 나오면...
민새 얼굴에 쳐던지고 깽판이라도 쳐야지...하는 맘으로 ㅎㅎ


하하...벌써 5년전 일이군요 ^^; 		07-06-19

녹두  

5년전 저 자리에서 울었는뎅.....'
또 눈물이 나네
5년후에는 사람들 몰래 눈물흘리기 힘들구만.....' 		07-06-19

감자호크  

아 감동입니다.

그 경선위원장 김영배의 헛발질은 생각할 수록 가슴 미어터집니다.

님의 열정과 정성에 가열차게 박수 보냅니다. 		07-06-19

봄예감  

또 다시금 뜨거운 눈물이 흐릅니다.
5년전 문성근님의 이 연설 보고 보고 또보고....
그 감동 그대로 다시 살아나는 듯 합니다.
뜨거워집니다 		07-06-20

불량시인  

답답했던 시간들이 생각나네요
그래서 그런지 더 눈물나게 행복한 승리를 얻었던 우리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발 이 국민의 진정한 승리가 계속 이어지길 기원하며
저 또한 그 진정한 승리를 지키고자 그 자리에 다시 한번 있을겁니다

김반장님 잘 봤습니다 		07-06-21

이공공칠  

오랜만에 온 몸에 전율이...
피가 더워지는걸 보니 아직,한판 붙을 힘이 남아 있는것 같아 기쁩니다!^^ 		07-06-23

일산쟁이  

문성근의 개혁당 연설문에....
"그렇게 찟어발기는 동안 이 깃발도 한번 본적 없는 노무현후보..."로 나오는데...
"그렇게 찟어발기는 동안 이 깃발 덕 한번 본적 없는..."이 맞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깃발 덕 한번 본적.."으로 해야 앛뒤 문맥이 맞잖아요? 		0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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