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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謹弔 ◀ 김대중 대통령님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시민광장 | 2009-08-18 14:26:56 | 조회 7560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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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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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지기1219  

김대중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작은물방울  

김동길씨 뜻대로 차례차례 되었습니다. 		09-08-18

부세쳐  

김대중님 항상 존경했습니다
민주주의관 남북관 국민관~~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09-08-18

시민최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도 큰 별이 지셨네요.. 		09-08-18

칼 융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못다한 꿈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노무현대통령님과 함께 그곳에서 우리의 등불이 되어주십시요. 		09-08-18

유시민대통령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노무현대통령을 빨리뵙고 싶었나 봅니다.
슬퍼도 눈물이 나질 않습니다. 		09-08-18

뮬란  

노무현대통령님과 함께 그곳에서 우리의 등불이 되어주십시요.
부디 부디... 		09-08-18

성난대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안하고 근심없는 세상으로 가소서. 		09-08-18

Taejuk  

끝내 이렇게 가셨군요.
아직도 할 일이 많으신데...
노대통령님께서 서거한 지 얼마나 되었다고..
정말 서글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당희(당원희망)  

2009년 5.23 / 8.18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김대중대통령님의 뜻을 잊지 않겠습니다.
▶◀ 명복을 빕니다. 		09-08-18

슈룹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무현대통령과 함께 이나라를 구해 주소서... 		09-08-18

김반장  

김대중대통령님이 아니셨다면, 저는 노무현대통령님도 알지 못했을 겁니다.

저의 스무살 젊음을 열정과 희망으로 가득 채워주셨고

결국 현실에서 정의가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셨던 김대중대통령님!

세상을 바꾸기위해 비난을 받고 오해를 받는 것마저 두려워하지 않았던

행동하는 양심이셨던 대통령님의 그 오랜 삶과 빛나는 삶에 존경과 경애를 표하며

대통령님께서 안 계신 이 세상에서 죽는 날까지 행동하는 양심으로 살아갈 것을

대통령님께 약속드립니다... 		09-08-18

준마  

유구무언
부디 부디 영면하소서 		09-08-18

무극이아빠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님의 정신은 살아서 우리와 함께... 		09-08-18

윤이아빠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황병열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영면하소서..인동초여~~ 		09-08-18

봉토피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 노무현 대통령님과 함께 편히 쉬세요....ㅠㅠ 		09-08-18

늦바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민주아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큰가방  

마음의 각오를 하고 있으면서도 설마설마 했는데 결국 이렇게 우리 곁을 떠나시네요.
가슴이 아픕니다.
부디 좋은 데 가셔서 편히 쉬시길 빕니다. 		09-08-18

토지공개념  

노무현 대통령님과 함께 그 곳에서 우리를 지켜 주소서.
행동하는 양심이셨던 대통령님의 못 다한 꿈을 꼭 이루겠습니다. 		09-08-18

hjooos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는 불과 몇달 사이에 두분의 큰 별을 잃었군요.
두분 만나셔서 남은 우리들에게 힘을 주시길.... 		09-08-18

바보닮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짱의 영결식에서 오열하던 모습을 잊을 수가 없네요~~
부디 영면하소서~~ 		09-08-18

예쁜영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감사합니다. 		09-08-18

천국문지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행동하는 양심"이라는 말 가슴속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09-08-18

청룡동주민  

대통령님...김대중 대통령님..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09-08-18

충청도양반  

하늘이시여!
어찌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

부디 영면하소서! 		09-08-18

호매실  

행동하는 양심...김대중대통령님...삼가 명복을 빕니다 		09-08-18

설악정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09-08-18

미니파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09-08-18

지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난의 삶, 오롯이 역사가 되실것입니다.

아.... 너무너무 잔인한 한 해입니다.... 		09-08-18

개나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래도 김대중 대통령님이 우리의 희망이었는데,
좀더 오래사시길 바랬는데, 이럴수가 있을까요. 		09-08-18

참소리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행동하는 양심 꼭 기어억하겠습니다 		09-08-18

베가번드  

마음이 무너 집니다
저에 초등학교시절 대통령선거때
학교운동장에서 선거유세 하시는 모습을 첨뵈었는데...벌써 40여년전 일이군요

위대한 지도자이자 투사였고..
웅변가, 협상가, 무엇보다 위대한 애국자셨습니다.
부디 영면 하시길...명하신데로 행동하는 양심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쏫아지는 눈물은,
두고두고 이땅에 민주에 꽃이 피는날까지 아껴 두렵니다 		09-08-18

도리도리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맷돼지사냥  

반이 무너진 몸의 나머지 반이 무너졌습니다.
영욕의 한많은 세월... 잊으시고... 편히 고이 쉬소서... 		09-08-18

제비쑥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올해 대한민국의 큰 별들이 하나씩 지네요.
마음 아픕니다. 		09-08-18

연어처럼  

ㅠㅠ... 		09-08-18

나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마웠습니다.
그리울 겁니다.
기억하겠습니다... 		09-08-18

허브  

님을 보내는 살아남은자들의 고통이 너무 큽니다. 		09-08-18

mad-doctor  

불편한 몸 이끄시고 많은 일 하셨습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 		09-08-18

생각은 힘이 세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은 너무 잔인하네요 		09-08-18

내세상  

김대중 대통령님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천둥소리  

부디 영면하소서.
이세상에 오셔셔 겪으신 그 모진 고난과 고통에서 영원히 해방되소서.
이땅에 당신께서 일생을 바쳐서 싸워오신 민주주의가 찬란하게 꽃피도록 굽어 살펴주소서. 		09-08-18

구축함  

대한민국 15대 김대중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_()_
그토록 자리털고 일어나 주시길 빌었는데,
늙음의 벽은 어찌 할 수 없나 봅니다.

김대중 대통령님이 가시니,
뛰어 넘을 늙음의 벽이 오기전에 가신님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09-08-18

미르아빠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행동하는 양심"이라는 말 가슴속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2 		09-08-18

하우디  

김대중대통령님 .부디안녕히 가셔요..ㅜㅜ
아...정말 2009년은 너무나 슬픈 해입니다 .. 		09-08-18

무영객  

부디 부디 영면하소서.
부디 부디 노짱님과 함께 내내 평안하소서. 		09-08-18

새총을쏘다  

대한민국 큰별지다...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서거에 마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미사리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는 말씀 새기고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영면하소서 		09-08-18

온새미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장산곶  

ㅠㅠ... 		09-08-18

square  

마지막 가시는 길에 맘 편히 보내드리지 못한 것이 한스럽습니다. 당신이 보고 싶어 하시던 세상을 만들기 위해 치열하게 살겠습니다. 이제 편히 쉬십시요. 		09-08-18

제로나인  

이땅의 민주화를 위해서 한 평생 바치신 님의 값진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면하십시오. 		09-08-18

꼬끼오  

마음이 무너집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루키  

이 슬픔 잊지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민들레처럼  

당신의 큰 뜻 이뤄가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박무  

아직은...
아직은 가실 때가 아닌데.....
참으로 비통함을 금치 못합니다. 		09-08-18

시적모험  

2009년의 이 참담함들을 어찌해얄 지..

삼가 거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영면하소서. 		09-08-18

자유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山仁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므시칸곰틔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하늘색꿈  

군부독재의 총칼을 몸으로 막아내어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민족통일의 초석을 마련하신 지도자, 김대중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북극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솔향!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갈물  

2009년은 정말 잔인하군요...

2009년 5.23 / 8.18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김대중대통령님의 뜻을 잊지 않겠습니다.
▶◀ 명복을 빕니다. 		09-08-18

국대no.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대중 대통령님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09-08-18

시민★승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묵인된침묵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행동하는 양심으로 살아가겠다는 다짐드립니다. 		09-08-18

여의봉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극빈층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부디 영면하시길 빕니다... 		09-08-18

김광주  

우리곁에서 영서하셨습니다..부디영면하소서.. 		09-08-18

바위처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님의 업적에 대해 또 한번 고개 숙입니다. 		09-08-18

양지뜨락  

두분 대통령을 이렇게 보내드리다니... 그저 눈물만 .... 		09-08-18

그람시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양산갈매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09-08-18

강물소리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전서방  

삼가 김대중 전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잡초  

주신 큰 사랑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하트맨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누벨바그  

아버지에 이어...할아버지까지...
그곳에서 두분이 만나 못다한 얘기 나누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푸른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행동하는 양심으로 살겠습니다. 		09-08-18

희망리본  

마음 다짐니다. 		09-08-18

바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겨울바다에서  

내 몸의 반이 무너지는 것 같다. 하시더니 이렇게 빨리 가시다니요...
편히 가시어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지켜 보소서..!! 		09-08-18

문천  

많은 일 해주셨습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09-08-18

포세이동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두분 손잡고 꼭 지켜봐 주세요. 그간에 못나눈 얘기도 나누시고 		09-08-18

함세상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많은 역경속에서도 이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크나큰 업적을 남기시고 떠나셨습니다

목숨바쳐 이룩해온 민주주의가 지금 후퇴하고 있다고
강한 어조로 행동하는 양심을 말씀하셨던 일이 엊그제 인데...
이렇게 떠나시면 ........................................................ 		09-08-18

개척자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대통령님 이렇게 허망하게 가시다니....................... 		09-08-18

유화  

8.18을 절대 잊을 수 없을 것 같군요.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몽환마왕  

또 우리나라의 큰별이 졌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고래심줄  

너무 애통하고 분통 합니다. 아직은 아니신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홍반장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너무나 아픈 기억으로 남을 2009년이네요,, 		09-08-18

너를위하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행동하는 양심으로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09-08-18

흐름  

2009년..정말 잔인한 해입니다...
두분의 영웅을 모두 잃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소서........ 		09-08-18

에헤라디여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님들이야 말로 제 마음속으로부터의 진정한 대한민국 대통령 이십니다. 민주주의의 크나큰 두 빛줄기 이셨습니다. 반드시 두분의 유지를 받들겠습니다. 이제 짐은 저희가 지겠습니다. 편히 영면하소서. 		09-08-18

위시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안히 영면하소서 		09-08-18

나무사랑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찌 이다지도 지독한 한해입니까...두분이 이렇게 연달아 가시다니요......
편히 눈감으시지 못하셨을 것 같아 가슴아픕니다. 		09-08-18

흐름  

2009년... 참으로 잔인한 해입니다
두분의 영웅을 모두 잃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님..
편히 쉬소서 		09-08-18

비통  

노통님 가신 상처가 아물지도 않았습니다. 어찌 이럴까요?
설마 설마 했는데 노통님 뒤를 따르시다니... 뭐가 그리 바쁘셔서.
너무 크신 분 두분을 한꺼번에 보내야하는 올해 아프기만 합니다. 		09-08-18

테리우스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한몸을 바치신 큰별이셨던
김대중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노무현대통령과 끝까지 바라봐주시길. 		09-08-18

희망지기  

한마리의 쥐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뒤로 돌려놓았습니다.

그리고 그 한마리의 쥐가 전직 대통령 두분을 세상을 등지게 떠밀었습니다.
언제까지 이 쥐 한마리에 의해서 우리가 고통을 받아야 하는지 많이 힘드네요.

김대중 대통령님 영면 하소소. 		09-08-18

의산  

병석에 누우셨어도 민주와 통일. 대한민국을 걱정하신 어른. 깊디깊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09-08-18

희아  

김대중대통령님 덕에 그동안 행복하게 살수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ㅠㅠ 부디 좋은곳에서 편안하소서 		09-08-18

나야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한꺼번에 두 분을 보내드리는게 너무 힘드네요...
부디 하늘에서나마 노 대통령님과 함께 이 나라를 지켜주십시요.. 		09-08-18

두둘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 나라에서도 이땅의 민주주의를 지켜 주시옵소서. 		09-08-18

天狼星  

삼가고인을 명복을 빕니다. 		09-08-18

밴드맨  

고개 숙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민주주의에 위대한 지도자들이 ... 		09-08-18

더운새벽  

치졸해져버린 이 좁고 어두운 대한민국을 두고 어찌 가셨는지요...
마음이 무너집니다, 노대통령님과 함께 저희를 이끌어주세요
평생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당신의 노고에 깊이 머리 숙입니다... 		09-08-18

먼동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인간사 모두 잊고 영면하소서. 		09-08-18

백제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무현대통령님과 함께 우리나라를 굽어 살피소서..... 		09-08-18

경동성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bbar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09-08-18

타협은 없다  

너무너무 목이메어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뜻을 새기겠습니다. 		09-08-18

광주싸나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한민국 이제 어찌해야 합니까??

이승에서 못다이룬 꿈...저승에서라도 꼭 지켜보실 수 있도록

고인의 유지 받들어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09-08-18

선봉장  

김대중대통령님
김대중대통령님
김대중대통령님

명복을 빕니다. 		09-08-18

가누토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서현아빠  

애통합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행동하는 양심으로 살려 노력하겠습니다. 		09-08-18

심수봉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날마다울컥  

부디 좋은곳에서 우리를 꼭 지켜주십시오~~
희망을 말할때가 과연 올런지 손이 떨리고 가슴이 미어집니다~~
평생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당신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09-08-18

순돌아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아직은 가실 때가 아닌데...

더 좋은 세상 보시고 가셔야 하는데...

하지만 이젠 부디 편히 쉬십시오.

제 마음 양쪽에 두 분을 담고 살아 가겠습니다.... 		09-08-18

겨란한판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무현대통령님과 함께 하늘에서 평안하시길.... 		09-08-18

愼獨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독감주의  

너무도 빨리 소중한 분들이 우리곁을
떠나가시네요. 안타까움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영면하소서... 		09-08-18

아이니드마나  

헐~ 유구무언...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09-08-18

햇살처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돌아가셨어도
우리나라의 평화를 위해 많은 일을 해 달라고
부탁드리고 싶을 만큼
현실이 막막하네요. 		09-08-18

서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면하소서. 		09-08-18

내가사는세상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에서 우리를 보살펴주시길 바랍니다... 		09-08-18

장수왕  

민주투사는과연이땅에서살수없는것인가.
연이은서거소식에공허함만가득하다.
아무일도할수가없다.
왜MB정부에서는이토록서거가많은것인가.
싫다,정말이정부가.
두고보자.개자식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어나라민주투사들이여. 		09-08-18

새벽2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이 잠드소서 		09-08-18

섬김  

민주주의을 위해 헌신하신 대통령님에 명복을빕니다 		09-08-18

사랑과감사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는 또 한분,이 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평생을 몸받치신 큰 별을 잃었습니다.
너무나 안타깝고 슬픈 오늘 입니다.
부디,하늘나라 에서라도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켜 주시옵소서. 		09-08-18

밤까시  

▦謹弔▦ 또한분의 진정한 대통령님 김대중 대통령님의 서거를 추모합니다. 		09-08-18

철마  

또 눈물이 나네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돌다리  

민주주의,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위해 헌신하신 김대중 대통령님!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변화의바람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카우루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 손으로 뽑아서 당선되신 단 한분의 훌륭한 대통령이셨고
아직 저희에겐 너무도 절실히 필요한분이신데
하늘나라에서 평안을 누리시기를 		09-08-18

초코우유  

+ 김대중 토마스 모어 전 대통령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09-08-18

하얀백로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께 큰 신세를 졌던 국민으로 참담함을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09-08-18

공심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리바이스블루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는 말씀 새기고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영면하소서 		09-08-18

아랑아빠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하늘에는 두 개의 큰 별이 떠서 우리를 지켜 보겠지요.
노무현 대통령님! 김대중 대통령님! 		09-08-18

천사소리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국민의 대통령이셨던 두 분 천상에서 이 나라를 이끌어 주소서... 		09-08-18

마지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씨엘  

굳건히 버텨주셨으면 했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좋은곳에서 편안히 쉬시길 빕니다. 		09-08-18

동현아빠  

나라의 큰 별이 지셨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님의 서거의 절반의 책임은 이명박 정권의 폭정입니다. 		09-08-18

아침이슬처럼  

▦謹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군자대로  

이젠 정말 우리밖에 남지 않았군요!!

진짜 홀로 서야합니다. 이 광활한 광야에서...

편히 잠드소서. 많이 애쓰셨습니다.

앞으로 민주주의가 발전하지 않는다면 이는 우리들의 잘못입니다.

당신은 정말 하실만큼 하셨습니다.

이제 잊으시고 영면하소서... 		09-08-18

한신  

이제는 우리들은 정말 국민을 생각 하고 국민을 위한 대통령을 다 잃어 버렸군요...
이제 우리나라에는 대통령이 없네요....
참으로 슬픈 한국 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면 하소서 		09-08-18

시민둥지  

행동하는 양심의 본이셨던 김대중대통령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영면하실 간절히 빕니다. 		09-08-18

自由民主主義  

존경하는 김대중 대통령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부디 편히 쉬십시오... 		09-08-18

무쇠첨성대  

김대중 대통령님~

편안히 잠드소서...


잊지 않겠습니다.

행동하겠습니다. 		09-08-18

헌신  

왜들 그리 빨리 가시는지요? 좋은세상 보여 드리고 싶었는데....김대중 대통령님 우리 가슴에 늘 펄럭이는 민주주의 깃발로 남으실 겁니다. 		09-08-18

콩콩이  

김대중 대통령 할아버지...

아픔이 없는 곳에서...
맘 편히 쉬소서...

행동하겠습니다. 		09-08-18

ddol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께서 원하시던 세상 보시고 가시길 바랬습니다. 노짱님과 함께 지켜봐주세요.
징징거리지 않겠습니다. 가다 멈추지 않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ㅠ.ㅠ 		09-08-18

코알라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민주주의의 두별이 한해에 같이 지다니
반드시 우리가 지켜낼것입니다.
맘편히 하늘에서 지켜봐주십시오. 		09-08-18

가시밭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겹쳐오는 비극적인 슬픔을 감내하기가 힘듭니다...
두분께서 우리를 굽어 살피소서.. 		09-08-18

몸살림 황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님의 말씀처럼 행동하는 양심으로 살아가겠습니다. 		09-08-18

은빛여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모든 근심 내려놓으시고 평안히 쉬소서. 		09-08-18

....  

................... 		09-08-18

당당하게  

먼 곳에서 두 분 다시 만나십시오. 흑 흑 . 형과 아우 사이로 영원히 잠드소서. 		09-08-18

플라이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라는 말씀 가슴에 간직하고 살겠습니다. 		09-08-18

野球 늑대  

일어 나실 날만 학수고대 했건만 이렇게도 빨리 우리 곁을 떠나시다니요.
너무 야속 합니다.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영원한 그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선생님!
다시 한번만 더 불러 보고 싶은 님 이시여... 		09-08-18

하늘처럼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기를... 		09-08-18

초록뱀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청년불패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우물정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통합니다. 이 나라를 지켜주소서. 		09-08-18

오늘도힘  

2월 16일 김수환 추기경님
5월 23일 노무현 대통령님
그리고
8월 18일 김대중 대통령님

2009년은 참으로 많은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한해인듯 싶습니다.

부디...
하늘 나라에서 피흘리며 지켜왔던 이땅의 민주주의가 아름다운 꽃으로 승화하도록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하모하모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은 잊지못할 해가 될것같습니다. 한꺼번에 두분은 보내야했다니...눈물만...... 		09-08-18

한남  

민주의 뜨거운 별부터 큰 별까지 잃었습니다.
두 분과 함께 이루었던 '잠깐 찾은 10년'이 그립습니다.
나라와 민주를 사랑해 주신 두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사랑합니다. 		09-08-18

쎄인트  

아무런 말도 나오지 않습니다. 아무런 생각도 할 수 가 없습니다.
당신마저...가시다니...
모두 떠나버리셨네요. 언제나 저에게 세상에 대한 믿음을 갖게 해주셨던 두 분...
이제 누구를 마음속에 품고.. 따르며... 이 세상을 살아가야한단 말입니까!!

김대중 대통령님...
당신이 떠나심을 현실로 받아들이게 될.... 오늘 저녁일지..내일일지 모르는...
그 슬픔의 순간이 저는 두렵습니다. 		09-08-18

가방끈짧은도편수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 - 니 ... TLT 		09-08-18

꽃뿌리  

▶◀ 부디 좋은 곳으로 가소서... 		09-08-18

오사마빈봉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편히쉬소서 		09-08-18

시민시우  

삼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찬우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마장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반이 무너진거 같다고 하셨을때,,짐작은 했지만,,

너무 급히 가셨습니다...그곳에선 편안하시길... 		09-08-18

하늘과 땅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민찬아빠  

우린 민주화의 두 기둥인 노무현 전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을 잃어버렸습니다.
오늘은 참으로 참담한 하루임에 틀림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용가리통뼈  

아..어떡하죠...ㅠ.ㅠ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뚱이샘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고 하셨던 말씀 깊이 깊이 새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했습니다. 평안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09-08-18

가죽잠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 나라에써도 저희들을 보살펴주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9-08-18

강새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상에선 많이 그리워 하겠지만
그곳에 미리 가 계신 분도 이젠 외롭지 않겠군요

두분 그곳에선 편안한 삶 보내시고 가끔은 하늘 아래 세상 돌봐 주세요 		09-08-18

아!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문현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 나누면서
평화의 안식을 얻으소서..^ 		09-08-18

광희아빠  

김대중 대통령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삼가 고인 명복을 빕니다... 		09-08-18

평화지기  

남겨진자들의 숙제가 쌓여 가네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땡크  

평생을 민주주의와 나라를 위해
살아오신 김대중대통령님,존경했습니다.

오뚜기처럼 또다시 일어나시겠지 했는데...
결국은 떠나시는군요.

당신의 반쪽 찾아 두분이 저세상에서라도
평안하십시요.

명복을빕니다. 		09-08-18

솔로오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담지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님은 이 땅의 민주주의를 심으시고 꽃 피우게 하셨습니다.. 		09-08-18

찬늘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통령님 부디 영면하소서. 		09-08-18

양동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평화, 화해와 공존을 위해 한평생을 헌신하신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 김대중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시리우스리  

이제 온 몸이 무너지셨군요. 아~어찌합니까... 		09-08-18

카멜레온  

▶◀ 삼가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이나라를 어떻게... 		09-08-18

휘린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곳에서 노무현 대통령님과 함께 이 나라를 굽어 살펴주소서. 		09-08-18

열정하나  

이렇게 가시다니요~
원통합니다~분합니다~이젠 눈물도 나질 않습니다~

부디 그곳에서 평안히 지내소서~~
대한민국에 진정한 민주주의가 자리잡는 그날까지
그곳에서 노짱님과 함께 저희 지켜주소서~~ 		09-08-18

알아갈수록  

그 곳에선 노짱님과 함께 행복하신가요?
대통령님이 놓아주신 인터넷 다리 덕분에 노짱님을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민주를 말씀하시는 대통령 두 분이 모두 안 계신 이 세상에서 우리가 어떤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을까요?
차마 명복을 빈다는 말씀도 아직은 못 드리겠습니다. 		09-08-18

광장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향기롭게  

편히 잠드소서...

먼 곳에서나마 영원히 함께 해주시길 빌어봅니다. 		09-08-18

합리적 개혁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 평생 이땅의 민주주의와 남북화해협력을 위해 노력하신 김대중 전 대통령님.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젠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09-08-18

와인한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안곳에서 영면 하세요. 		09-08-18

Cambria  

삼가 고 김대중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소금처럼  

민주세력의 큰 버팀목이셨는데 아쉬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YS와 화해했다는 방송 보도도 듣기 싫고요.

그 분의 고생과 희생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그나마 많은 목소리를 내면서 살 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편안한 곳에서 늘 대한민국을 지켜봐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김전대통령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09-08-18

노지심  

▶◀ 삼가 고 김대중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동서통합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안히 영면하소서 		09-08-18

박곡  

한 분은 이승에서 가신님은 저승에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하시자는 말씀이
가슴에 사무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시시포스  

편히 잠드소서. 나머지는 저희들에게 다 맡기시고. 저희가 쭉 이어나가겠습니다. 		09-08-18

얼레지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생 이땅의 민주주의를 위해서 헌신하신 고인의 영전에
존경과 감사의 국화한송이 바칩니다.
영면하소서 		09-08-18

우슬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09-08-18

언제나맑음  

대통령님 박정희와 1회전을 할때 저는 중학생 이었습니다. 2수,3수언제나 님을향한 마음은 꼭 대통으로서 한번에 세상이 바뀌기를 간절히 원하는 ~~~~ 말이쉬웠겠지요!! 대통령님 모든것 내려놓으시고 편히쉬세요. 평생을 고생만 하셨습니다. 		09-08-18

희망95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삶 자체가 역사이신분 수고많으셨습니다. 편히 쉬소서.... 		09-08-18

야깨서깨  

아.......이건 .......날벼락같이 오는 슬픔과 솟구치는 분노입니다.

김대중 대통령님 명복을 빕니다.
김대중 대통령님 명복을 빕니다.
김대중 대통령님 명복을 빕니다. 		09-08-18

비원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훌륭한 태양이었습니다.동시대를 같이 살았다는것에 무한히 기쁩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그동안 고마웠습니다. 		09-08-18

baram  

너무도 잔인한 2009년,,,

부디 영면 하소서... 		09-08-18

새날개1  

대한민국을 짐승의 나라가 아닌, 공화국의 길로 나아가게하신 최초의 대통령, 님의 영전에 진심으로 고개숙여 조의를 표합니다. 부디 하늘에서도 대한민국 민초들과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많이 도와주세요...당신과 함께한 시간들.. 모두에 감사드립니다. 		09-08-18

자옥이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박수만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화도 이분같은 삶이 있을까요.... 		09-08-18

땅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작은미소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 부디 영면 하소서 .... 		09-08-18

진짜노동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님의 발자취에 영광만이 가득 합니다.
영면 하소서. 		09-08-18

살아남은 자의 슬픔  

이제는 세상 무거운 짐 다 내려놓으시고 편히쉬세요~~~ 		09-08-18

깜밥  

어찌 이리도 눈물이 나려할까요...노무현대통령님 서거하시더니
당신 몸반쪽 무너지셔 그 슬픔, 충격 극복해 내시질 못한채 이젠 온몸이 다
무너지신건가요...
내품의 자식 죽으면 부모는 가슴에 묻는다더니 그 슬픔 못이기시고 시름시름
앓으시다 가신 건지요...
왜이리도 원통할까요...
이젠 저까지도 무너질 것 같네요...
결코 잊지않고 기억하렵니다...
또 행동하는 양심..참여하는 조직된 시민의식..어떤 상황에서도 지켜나갈께요...
제가 보답할 길은 그것 말곤 달리 없네요...
고맙습니다... 		09-08-18

수수꽃다리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두분 다시 만나 편히 쉬세요 		09-08-18

하얀세상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08-18

사람이고 싶은 개미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에 온갖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김대중 대통령님의 명복을 비옵니다.
부디 영면하시옵소서... 		09-08-18

허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노송  

내몸에 반이 무너지더니.....나머지 반도 무너지는구나..........................이제 가엽슨 국민들은 어디에 기댈꼬./??????????? 이젠 죽살나게 얻어터지고...군화발에 밟히겟구나......당신까지 가시먼 우린 어떻허라구....................... 		09-08-18

경향조아  

며칠 사이에 막막한 일들만 있었는데... 결국...

고인께서 남기신 발걸음... 어찌 다 가야하는 지...
편한 길이 되시지 못하실 까봐 마음이 아픕니다.

사랑합니다. 		09-08-18

모심  

님께서 보여주신 불굴의 의지, 백성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 국가와 민족을 위한 끝없는 헌신...
역사에서 항상 살아 움직일 것입니다.
너무나 감사 합니다. 		09-08-18

노송  

내몸에 반이 무너지더니.........나머지 반도 무너지는구나..............결국.//.. 이멍바기는............두 사람을 다 죽였어......노무현 대통령님 돌아가실때...그 원통함..을 달래지 못하시더니......그 슬픔으루...홧병으로 돌아가셧어..홧병..........................

후와아아아~~~~~~~~병.! 		09-08-18

밀루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하늘에서 두분이 만나셨겠네요
이제 우리는 무얼보고 살지요~
한꺼번에 두분다 이렇게 떠나시면 남은 사람들에게는 너무 큰 시련인거 같습니다.
비온뒤에 땅이 굳어진다하지만 지금 마음은 너무 힘이 드네요
그동안 국민을 위하여 보여주신 사랑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09-08-18

어니언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상큼이^^  

조금만 더 저희곁에 계셔주시지 그랬어요
당신은 최고의 대통령이었습니다
이 생에서 많은 아픔 겪으셨으니 부디 하늘에선 편히쉬세요 		09-08-18

파시오나리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이 힘드셨을텐데...마음이 아픕니다.
멋모르던 학생시절 당신께서 하는 일들을 다 이해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가장 사랑하고 아파하는 두 분중의 한분이십니다...
부디 안녕히~ 		09-08-18

한사랑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편히 쉬시길..... 		09-08-18

깍두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영면하소서. 		09-08-18

나르는다마스  

가시는 날까지 마음 무거운 체로 떠나셨네요.
좋은 세상에서 쉬세요~!
명복을 빕니다~! 		09-08-18

동키호테  

당신은 비록 작은 나라에 태어나셨지만
큰 뜻을 품으시고 행하신
진정한 이 시대의 큰어른이셨습니다.
세계는 당신을 인정하고 존경했지만
아직 이 땅에는 당신을 폄훼하려는 무리들이 득세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간절히 바라며 추구하시던 이 땅의 민주주의,
민족통일은 우리들의 몫으로 남겨놓으신 채
어찌 그 먼 길을 가셨나이까?

부디
민족통일, 민주주의가 활짝 피어나는 그 날까지
우리들의 가슴 속에서 꺼지지 않는 촛불로 영원히 타오르소서. 		09-08-18

따뜻한 세상을 위해  

"행동하는 양심" 꼭 명심하겠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님, 존경하였고 사랑했습니다.

당신의 국민에 대한 사랑의 마음, 평생 간직하고 살겠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영면하소서!!! 		09-08-18

0밝은한국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ssamdi  

김대중 대통령님 당신의 마음을 한쪽가슴에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김대중 선생님. 		09-08-18

미몽  

올해 참 심장이 터져버릴것 같은 날들입니다.
선생님 편히쉬세요. 		09-08-18

허공에의 질주  

영결식장에서 어린아이처럼 우시던 그 모습에 가슴이 미어졌었는데
몇 달 후 이리 가실 줄 그 땐 몰랐었는데
노대통령이 가신 자리에 김대통령이 있어 그래도 든든했었는데
어찌 떠나셨을까요. 강인한 의지로, 초인적인 힘으로 버티셨다는 보도에
또 한 번 가슴이 미어집니다.
우리가 살아가야 할 세상에 노대통령에 이어 김대중대통령마저 안 계신다는 생각을 하니
먹먹하고 막막합니다.
이제 편히 쉬시옵소서.
남은 우리가 님의 가신 길을 따르겠습니다.
민주화와 평화통일에 혼신의 힘을 다해 사셨던 님이여.
멀리서 지켜봐 주소서. 그리고 지켜주소서... 		09-08-18

빛가운데로  

2천9년..너무나 슬프고 가슴이 아픕니다.. 		09-08-18

시민포에버  

대한민국을 하늘은 정녕 버리려 하시려는지?
암울한 현실
우울한 하루입니다 		09-08-19

만주벌판  

민주주의와 평화...그리고 통일을 위하여 온몸으로 헌신하신
故 김대중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행동하는 양심"으로 "깨어있는 시민"으로 살겠습니다. 		09-08-19

너울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화제목이 생각이 납니다...
"가슴에 돋는칼로 슬픔을 자르고" 		09-08-19

구절초  

김대중 대통령님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 잠드소서...
3년 전에 먼저 세상을 떠나신 저의 시어머님께서는 어린시절 목포에서
이웃으로 사셨던 김대중 대통령님 추억을 많이 가지고 계셨습니다.
형수님이라 부르셨다고... 내일은 어머님께 찾아 뵙고 서거소식을 전해 드려야겠습니다.
노짱님 가시고 맘도 몸도 아직 추스르지 못했는데...
이천구년의 대한민국은 참으로 잔인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행복한 참으로 행복했던 시민입니다.
사랑합니다. 고마웠습니다. 		09-08-19

maple  

김대중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도 조국의 민주화를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09-08-19

빛모둠  

입원 시간이 너무 길어지시길래 혹시나 했었는데 , 결국 이렇게 못 일어나고 마시다니...
당신께서 주신 깨우침들로, 당신이 사랑하셨던 이 나라 대한민국의 참국민으로 거듭 태어나겠습니다.
부디 노짱님이 계신 그 곳에서 영면하시옵고, 불쌍한 이 나라를 굽어 살펴 주옵소서. 		09-08-19

봄일어나다  

▶◀ 근조. 삼가 김대중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영면하소서.
감사했습니다. 우리 나라의 민주화를 위해 너무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 		09-08-19

슬픈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9

alvin  

점점 깊은 좌절감을 느낍니다. 한국이란 나라에 대해..
삼가 김대중 대통령님의 명복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09-08-19

구름바다  

영면하소서...
당신의 노력으로 오늘 우리가 이만큼 발언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언제 이 정도의 자유가 없어질런지 모르겠지만...
그러지 않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09-08-19

시우  

민주주의의 등불이시여!! 고이 영면하소서... 		09-08-19

사람은가고  

김대중전대통령님마음깊이머리숙여애도를표합니다. 편히가시옵소서 		09-08-19

개똥철학  

뒷 일 걱정 하지 마시고 노무현 대통령과 시원하게 약주 드세요.
우리 국민들 똑똑 하잖아요!
김대중 대통령 할아버지 존경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09-08-19

가제트  

민주 평화 서민을 사랑하셨던 김대중 대통령님! 당신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09-08-19

따뜻한세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9

최홍덕  

민중을 사랑하시고 남북을 하나로 하고자 애많이 쓰시고 이땅을 버리셨네요. 행동하는 양심으 로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09-08-19

spilt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못다 이루고 못다 하신 말들을 전해주세요.. 		09-08-19

이데아  

김대중대통령님 가슴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고인이 되셨어도 제게는 고인이 아닙니다.
김대중대통령님과 노무현대통령님 두분... 앞으로 평생 잊지 않을겁니다.
다시한번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두분이 대통령으로 계셨을때가 대한민국사에서 황금기였습니다. 		09-08-19

리베로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9

마리안느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9

야옹사랑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009년.. 잊지 않으마.. 		09-08-19

우리안에  

편안히 쉬세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9-08-19

이상우(초등교육)  

두 분 때문에 행복했었는데.... 		09-08-19

삼산  

대통령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09-08-19

기억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9

미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9

세연아빠  

선배님 같은 노무현... 교장 선생님 같던 김대중... 비판적 지지라는 울타리에 갇혀 좀 더 많은 지지를 해 드리지 못해 미안 합니다.... 		09-08-19

바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09-08-19

자라리우스  

김대중 대통령님의 영면에 마음깊이 애도를 표합니다..
너무나도 안타깝고 답답합니다~ 		09-08-19

알로하  

마음이 너무 아프고 슬퍼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ㅠㅠㅠㅠ 		09-08-19

5년 다시 부활  

사랑합니다. 대통령님.. 행복했습니다. 편안히 가십시요.. 		09-08-19

꼬마늑대  

부디 영면하시고 존경했습니다. 		09-08-19

혜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유로운 나라가 되고 싶으면 양심을 지키십시요. 우리가 진정하게 평화롭게 정의롭게 사는 나라를 만들려면 행동하는 양심이 돼야 합니다. 그걸 안하고 방관하는 것도 악의 편이고, 그리고 독재자에 고개를 숙이고 그쪽에서 아부하고 벼슬하고 이런 것은 즉 말할 수가 없습니다.』

남은이 마음속의 지침처럼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9-08-19

새벽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극락왕생 하소서.. 		09-08-19

바다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행동하는 양심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9-08-19

궁산곰팅  

하늘에서 노무현 대통령님과 함께 우리를 지켜봐 주세요.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뜻대로 행동하는 양심을 지켜가며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9

삘아짐  

답답한 마음을 어찌할까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9

후회막심  

진정으로 존경하고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부디 하늘에서
행동하는 양심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상심의 마음 어찌 가누어야 할지 몰라 그저 가슴을 쥐어뜯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9

동강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9

사람사랑1018  

김동길.... 이젠 어쩔테냐...

이젠 그만 입을 다물었으면 합니다... 김대중대통령에 대한 모독....

이젠 그분께 용서를 구할 수도 없으니... 어찌할 겁니까? 		09-08-19

솔치  

좋은곳에서 편히 잠드소서. 		09-08-19

유년의기억  

민주주의의 상징, 김대중대통령님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09-08-19

잘살아보세에~  

노무현 대통령서거때 죽어도 죽지말라는 말씀을 하셨지요.김대중대통령님. 님도 죽어도 죽지마셔요.
두분 모두 살아서 우리의 힘이 되어주셔요. 		09-08-19

비육지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20

인간과 침팬지  

무어라 말씀을 올려야 할지 가슴이 뻐근합니다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멍 합니다
마음을 다시 정돈하고 돌아가신 임의 행동과 정신을
냉철하게 되돌아 새깁니다 민족의 빛 민족사의 영원한 장으로
살아나실 임 임이여 불러봅니다 김대중
임이여 당신께 외칩니다
당신께서 가신 길을 따르겠습니다 		09-08-20

padadac  

이 나라 민주주의의 아버지,
이땅의 민주화를 위한 노고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20

검은눈물  

아픕니다..사랑합니다..
▶◀ 대통령님..영면하세요.. 		09-08-20

티아맛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 가슴이 무겁습니다. 거꾸로 가는 민주주의를 보시며 얼마나 마음 아파하셨을지 생각하면
죄송스럽기만 합니다.
부디 평안한 마음으로 영면하소서. 		09-08-20

유시민♡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09-08-20

더모아  

김대중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2009년은 잔인하군요.

부디 우리나라를 보수들로 부터 구해주십시요. 		09-08-20

뭉게구름이야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20

시인부락  

▶◀김대중 대통령님의 서거를 애도 합니다
잔인한 2009년이 가더라도 2010년이 그다지 희망적이지 않다고 생각 되는건 왜일까요..답답하네요.. 		09-08-20

한결가치  

그동안 짊어지셨던 짐들 이제 훌훌 벗어던지고
부디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행동하겠습니다. 		09-08-21

러브미  

고인의 명복을 빔니다
어제 분향소를 다녀왔습니다
시설은 좋은데 사람들이 별루
이런 답답한 일이..... 		09-08-21

김효미  

▶ 謹弔 ◀ 김대중 대통령님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또 하나의 큰 별이 졌네요. 		09-08-21

마리문고  

행동하는 양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09-08-21

이몸굿  

민주의 투사!
살아있는 양심!
불멸의 혼불!
당신에 대한 사랑과 존경은 언제나 진행형입니다.
영면하소서 		09-08-22

노란진달래  

신념하나로 생을 다 하신..민족평화와 통일을 진정으로 바랐던 님....

가시는 걸음까지도 고결하신 님...

부디 영면하시길... 		09-08-23

LittlePrince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가 처음으로 뽑운 대통령인데..... 		09-08-23

왕팍팍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생 많으셨구요.. 이제 편히 쉬세요. 		09-08-24

시산서인  

그곳에서 노짱님과 이땅 살피소서
이땅이 백천간두라서
이렇게 또 결례를 합니다 		09-08-24

행복한 바보  

너무도 사랑하고 존경하는 민주 초대 대통령님 감사했습니다...
어제 노제도 못하고 그냥 보내드려서 너무나 가슴 아프네요...
마지막까지 저희는 그저 죄인입니다...ㅠㅠ
노대통령님과 즐거운 해후 하세요... 		09-08-24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2018~22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2 태목(최두한) 18-08-06 0 0 70553
2024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태목(최두한) 24-12-29 0 0 24878
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21921
2024년 시민광장 특별회비 후원자 태목(최두한) 24-12-29 0 0 21503
73612 역적을 사랑하는 짐승 오월의햇살 25-06-03 0 0 9964
73611 [유시민 칼럼] 언론이 퍼뜨리는 정치적 독극물 njbora 25-02-04 0 0 25014
73610 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21921
73609 정치자금 천민 25-01-27 0 0 23427
73608 위험 천민 25-01-21 0 0 24904
73607 공공칠구공 천민 25-01-10 0 0 27695
73606 야ㅡㅡㅡㅡ 천민 25-01-09 0 0 27705
73605 막걸러낸 천민 25-01-09 0 0 27634
73604 2024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태목(최두한) 24-12-29 0 0 24878
73603 2024년 재정보고를 드리면서 태목(최두한) 24-12-29 2 0 20079
73602 2024년 시민광장 특별회비 후원자 태목(최두한) 24-12-29 0 0 21503
73601 2024년 12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7519
73600 2024년 11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7433
73599 2024년 10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4346
73598 2024년 9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2462
73597 2024년 8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1131
73596 2024년 7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8900
73595 2024년 6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8801
73594 2024.8.12 은행 배브장 24-08-12 0 0 27364
73593 시민광장 2024년 3월~5월 재정보고에 대하여 태목(최두한) 24-06-12 0 0 34829
73592 시민광장 2024년 5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35393
73591 시민광장 2024년 4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35327
73590 시민광장 2024년 3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35346
73589 시민광장 유지 관리 방안을 올립니다.    4 태목(최두한) 24-03-15 0 0 34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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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84 2024년 광명광장 신년회 후기   3 고소영 24-01-14 0 0 38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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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80 제16기 경기광장 대표에출마하고자 합니다.   1 한티 23-12-25 1 0 32484
73579 2023년 광명광장 총회& 송년회 후기   2 고소영 23-12-25 0 0 30215
73578 2023 파주광장 송년회 결과   1 동현아빠 23-12-07 0 0 25819
73577 2023 파주광장 송년회 동현아빠 23-12-06 0 0 26820
73576 첨맘님이 보시는 민주당의 현주소는? 함만세 23-07-14 0 0 51238
73575 파주광장 정모 동현아빠 23-07-14 1 0 41039
73574 시민참여 진보신당 _ 기대 반 우려 반 함만세 23-07-08 0 0 40287
73573 추장관 인터뷰를 보고 나서 함만세 23-07-02 0 0 38981
73572 조국장관님 출마?   1 함만세 23-06-18 0 0 38107
73571 정의당 재창당 쇼   1 함만세 23-06-18 0 0 37327
73570 청년정치의 민낯 함만세 23-06-18 0 0 37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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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68 이인규가 유시민 정치판으로 돌아오라고 판을 깔아주는데...   2 樂당소굴 23-03-17 0 1 56586
73567 양진수 회원 노동부지정 재해예방기관 설립 양진수 23-03-16 0 0 44939
73566 2023년 파주광장 첫정모   2 동현아빠 23-02-18 3 0 46502
73565 시민광장 2022년 10월~12월 재정보고    3 태목(최두한) 23-02-04 0 0 63948
73564 [알릴레오 북's 85회] 죽음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 아버지의..   1 김성현 23-01-02 0 0 78905
73563 창원시민광장 2022년 결산 및 정모 바다1 23-01-01 0 0 47913
73562 2022년 김포시민광장 정기총회 결과보고 성준아빠(태형) 22-12-21 0 0 48279
73561 [알릴레오 북's 84회] 권리 침해에 저항하는 것은 의무 / 조.. 김성현 22-12-18 0 0 81377
73560 2022년 파주시민광장 송년회 및 정기총회   1 동현아빠 22-12-17 0 0 47959
73559 [알릴레오 북's 83회] 함께 걸어요. 고전 속으로 / 조국의 법.. 김성현 22-12-09 0 0 78840
73558 파주광장 12월 송년회 동현아빠 22-12-08 0 0 45402
73557 [알릴레오 북's 82회] 더 다정한 민주주의를 위하여 / 다정한.. 김성현 22-12-06 0 0 47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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