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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의정보고> 떠납니다 - 의정보고서와 보고영상
새벽편지 | 2007-12-28 15:43:37 | 조회 7579 인쇄하기
http://usimin.co.kr/18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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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보고서

 

2007년 12월 27일, 시민님을 국회로 두 번 보내주셨던 고양시 덕양구에서 유시민 의원님의 마지막 의정보고회가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소개되었고 덕양의 가정으로도 발송된 의정보고서입니다.

 

 
보고영상
 
현장에서 보고된 지난 5년간 시민님의 기록영상입니다.
 
   

유시민, 의정보고, 총선, 덕양, 대구,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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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편지  

영상이 제법 커서 재생에 시간이 다소 걸립니다.
재생버튼을 누르신 후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07-12-28

감자호크  

수고해써염~!! 		07-12-28

나비효과  

의원님~ 대구에서 꼭 성공하시도록 열심히 도울께요~! 화이팅!! ^^ 		07-12-28

감자호크  

광장의 송혜교, 나비효과님도 2007년 한 해 정말로 수고 만땅했어요.

새해에도 소원하는 모든 것 이루시고....남친도 생기기를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힘~! 		07-12-28

나비효과  

^^ 2007년 한 해 동안 감자님 덕분에 송혜교로 살아서 행복했습니다~ㅋㅋ

감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07-12-28

감자호크  

저도..송혜교님으로부터 관심 받고 살아서 행복했습니다~!! 		07-12-28

사랑시  

의정보고서가 작품이네. 참 이쁘다. 익숙한 사진들... .

유시민의 경제학카페 돌베개
대한민국 개조론 돌배게

돌베개, 돌배게- 어느 것이 맞을까요? 우째 이런 일이? ㅎㅎ

밑의 영상은 시민광장 접속시 뜨는 팝업 영상과 같은 거겠죠?
(시민광장 열면서 다 봤다는...감상문 쓰려고 했는데 바빠서리...)

유의원님도 새벽편지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박수 짝짝짝. 		07-12-28

아랑아빠  

의정보고서 멋집니다.
우리 아파트 우편함에는 연말이면 한나라당 이병석의원 의정보고서를 꽂아 둡니다.
10개중 8개는 집에도 못 들어가고 우편함 바닥에 팽개쳐지고 그중 1개는 발자국이
찍힙니다.
유시민님 같은 분의 의정보고서를 받게된다면 우리집은 물론이고 적어도 우리 아파트
집집마다 내가 초인종 누르고 한 부씩 드릴텐데. 		07-12-28

크리플라이  

유의원님도 새벽편지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박수 짝짝짝.

의정보고서를 이리 예술로 승화 시키시니... 흑흑 		07-12-28

고래심줄  

시민 흉아가 2007년 연말에 목 메게(...울컥) 하시는군요.

그동안 뜨거운 열정으로 수고 하셨슴에 박수를 보내며
대구에서 꼭! 꼭! 성공하시길....... 		07-12-28

진솔이  

님이 진정 힘입니다~ 		07-12-28

시적모험  

즐겁습니다. - 빛나는 귀하를 지지할 수 있어서. 		07-12-28

당희(당원희망)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07-12-29

대구천사  

정의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힘껏 의원님을 돕겠습니다. 		07-12-29

과천아줌마  

노무현대통령 이후 눈물 흘리게하는 두번째 정치인!
유시민이 있어서 희망이 있습니다. 		07-12-29

역쉬  

'좋은 기억만 가지고 떠나겠습니다.'는 유권자에 대한 오만이 묻어있는 표현. 고양의 유권자에게 뭔가 섭섭한 것들이 있지만 다 잊어주겠다는 뉘앙스의...

역시... 아직 멀었군... 		07-12-29

ㅉㅉ  

세상 그런 식으로 살면 행복하십니까?

딴에는 본인이 매우 날카롭게 지적했다 생각하겠지?
훠어이~~~~ 		07-12-29

역쉬  

뭐... 그러니까 유빠나 하고.... 		07-12-29

성난대추  

역쉬/ 고양의 유권자들에게 섭섭한게 있는게 아니라 고양의 유권자들이 섭섭한게다....왜? 가만있어도 3선이 보장되는 자리 박차고 나가니.....이러면 니가 멀 아느냐 하겠지만 나 역시 덕양주민이다.....긍께 모르면 찌그러져있어라.... 		07-12-29

당희(당원희망)  

조선일보식으로 오독하니 좋습니까? 		07-12-30

희망  

가슴 뜨거워지내요.

모두 2008년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유시민 의원님도 화이팅! 		08-01-02

용두암  

지나간 세월이 차르르 기억됩니다.

기쁜 설레임이 있었고, 슬픈 노여움도 있었습니다.

이제 새롭게 다시 유시민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어야 합니다.

어둠스런 절망이 아니라 환한 햇살같은 희망으로 말입니다. 		08-01-02

참조은세상  

대구에 오신다니 우선은 반갑지만 걱정이 앞섭니다.

이곳 대구는 아직 정치의 선진화의 뜻을 펼치기에는

척박한 환경인것을 모르지는 않을 테지만 그러나 누군가

이길을 가야 하는 책무가 정치인에게 있음을 유권자들이 잘 알겠지요.

어려운 길을 가시는 님의 앞길에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08-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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