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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마디 게시물 6,79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MB의 행동하는 양심은 무엇이며, 딴나라당의 조직된 힘은 뭔지? 두 분 계신 하늘에 삿대질은 못하고, 속 울분만 삼킵니다
홍빈		 09-08-24
하루가 지났는데,, 마음이 참으로 허전하고 헛헛하다. 어떻게 이 빈자리를 채워나가야 할까.
러브리		 09-08-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설봉산장		 09-08-2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생활 속의 작은 실천을 통해 우리 사회가 올바른 길로 나아가는데 노력해 봅시다.
평범 회사원		 09-08-23
▶ 謹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뭉게구름이야기		 09-08-23
사랑해요!
쵝오		 09-08-23
쩐싼런하오~~~!!!
아정		 09-08-22
존경하고 사랑하는 두분 먼곳에 계시어도 이땅에 진정한 민주주의가 뿌리내리도록 도와주시고 지켜봐 주시리라 믿습니다. 글쓰니 노통 생각에 가슴이 또 미어지네
젊은태양		 09-08-22
하늘에 가시어 노짱님 만나 이땅의 사랑하는 우리 지켜주소서
시산서인		 09-08-21
너무 쓰리고 아픈 고난의 생을 잘도 참고 견딘 당신을 나는 참으로 사랑하고 존경했습니다.... 이희호 여사님도 휼륭하십니다!
자주빛구름		 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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