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

썰전에서 전원책변호사님 구슬만지시더니 요즘에는 구슬 안만지시나 모르겠다.
그쪽으로 글을 쓰면 반응이 있으실지 모르겠다..ㅎㅎㅎ.
바른보수야당 유승민의원 안철수님. 그쪽 보수정당에서 먼저 이런식의 참여정치를 말하거나 한다면..ㅎㅎㅎ

고김대중대통령님이나 고노무현대통령님은 유시민작가님이 나의 글을 모르시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실지가 궁금하다.

세상이 미치게 돌아가는 중에도 가끔 안미친척하고 의미를 적었다고 생각한다.

그분들의 이상과 내가 작성한 글의 내용이 크게 의미가 차이나는 것은 아닐거라 생각 해보는데....
이것도 오해인갑다....

유시민작가님께서 오래전부터 나의 글을 아셨을 것으로 짐작 하였는데 ...
이런 생각도 오해인갑다.
내가 그동안 썰전에 헛글을 올렸었나 보다.
삐뚤어질테야... 내글을 모르시다니.....

그래도 정말 자극적으로 안미친척 하고 글을 다시 써봤지만 역시 사람들은 미친글로 분별을 하시는가? 그런가?

내가 꿈꾸었던 이상이 선견지명과 겹치는데
이 모든 순간들이 오해였을까? 오해라고 하기에는 우연이 심하다..
그나 내글을 모르시나보다.....삐뚤어질테야...

알릴레오 보면 재미있고 웃기고 감동적인 멘트만 있다. 썰전과 너무나 다르고 유시민작가님 이미지세탁이 되셨다.
명언을 세분이서 멋지게 하시는데... 다들...행복한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만...

우리는 밝은 미래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트럼프다.

중국이 금리인하 한다면(수출기업의 이익을 보존 한다면) 연준이 금리인하 하면 게임 끝이라고 한다.(환율보존)

성과를 말하고 책임은 연준에 넘기면서 무역전쟁의 완결이라는 카드를 말한다.

무슨도박도 아니고 게임이 끝나면 평화여야 하는데 게임도 안끝나고 평화도 아니다.

중국은 채권매도 카드를 만질것이다.
중국은 일본과 가까워진 외교가 있고
미국이 중국이라는 큰 문제를 끝났다고 생각하고 다음은 유로와 일본의 문제를 의제한다. 중국 죽지 읺았는데....

유로는 미국이 아니라도 어렵다. 그리고 하와이에 선제공격한 일본을 뭘로 보는 것인가?

평화를 회복할수 있는 히든카드가 있어야 한다.

---믿는 트럼프에 발등 찍힌다.

자동차는 산업중에도 종합산업이라 볼수가 있다. 관련업체가 너무도 많다.

금일 자동차 관세뉴스가 나오는데...
유로와 일본은 무역전쟁을 피할수가 없다. 미국이 중국하고만 손익을 따지는 것은 아니다는 것이다.

그래서 외교라는 변수를 생각해본다.

밀당하는 지위는 기존 강국인 미국에서 계속 하고 있지만 동맹이라도 외교를 바탕으로하는 이익의 손익을 따지게 되어있다.

유로와 일본도 무역갈등에서 자유로울수가 없다고 생각 한다는 것이고.
중국이 국채를 매도 하려 한다면.
일본은 어떤 손익의 자세를 취할것이라는 예상을 할수있다.
아마도 미국과의 협상을 하려 하겠다.
(동맹이고 그동안 군사무기 구매를 많이 해주었다......그러나 트럼프다. 미국우선이다.)

양적완화로 인한 달러잔치는 주요국이 이미 미국과의 무역흑자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달러회수. 일자리회수. 이익회수

미국이 원인인 무역흑자국은 위기라는 것이다. 그리고 위기 속에서 국제사회의 경제순환은 상호작용하는 것이다.
무역갈등은 이미 시작 하였고 경제는 상호작용하게 되어있다.

미국이 손익을 따지고 자국 이익만을 취한다면 상대국으로서 손해가 있을 것이다. 금융위기다.
그리고 만약. 미국이 경기침체나 금융위기가 온다면 상대국도 위기가 되는 것이다.

그렇게 경제는 결과적으로 상호작용 하더라도 지위는 결국 미국우선주의 이다.
경기침체와 금융위기를 리더가 인정하게 되면 위기라는 것인데 아마도 외교라는 변수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미중 양국은 이미 타협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나의 생각은 유로도 이익을 따질테고 일본도 국채 매도 할수가 있고 밀당을 할수 있다는 생각이다.

자동차 관세문제가 금일 나왔지만 우리는 먼저 북핵문제가 우선이고 지위가 없으니 동맹을 강조하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의사표시를 안할수록 좋다고 본다.

자주성은 북한만 가지고 있는 말할수 있는 책임없는 권리이다.
우리는 입장을 말할때에 자주성 보다는 손익을 계산해야 할텐데...
그렇게.. 미국의 지위에서 자유로울수가 없다.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를 아바타로서 지렛대의 성과를 내려하는 트럼프의 입장을 예상 할수가 있는데 최악은 이용만 당하고 자동차의 관세라든가 미국지위에서 이득이 아닌 형국으로 가는 것이다.
트럼프라서 우선주의 라는 것이다.

금일 뉴스에 자동차관세는 많은 전문가들이 아니라고 예상하고. 기존 무역협상을 이유로 관세를 올리지 않을수가 있다는데...
트럼프라서 우선주의 라는 변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여러 예상들 보다 트럼프의 돌발싱황이 더 변수였다.

그리고 아마도...혼자 잘되는 것은 우리는 좋아도 다른시선이 있다면 별로일 것이다. 다른시선이 있다.

그리고 자국우선주의로 인한 국제사회 진영은 요동칠수가 있다.

1대1의 칼의전쟁은 회전이 발생하게 되어 있는데... 돈의전쟁은 어떤 회전이 있을지 궁금하고 일대일이 아닌 미국우선주의 와 동맹국의 외교전술. 그리고 아직 조용한 민심은 여러가지 경우에서 큰 변수가 될듯 하다.

경제적 안보적 갈등이 교차하는 시간이고 강국의 글로벌기업은 금융위기라는 조건의 치킨게임에서 더 지속가능한 튼실한 기업을 인수합병 할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