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천 광장의 달빛항해입니다.
어제 이웃 의왕광장에서 올리신 인사에 이어 과천에서 인사를 올립니다.
다들 편안한 가을 맞이하고 계신가요?

어제 밤 성주에서 있었던 충돌로 많은 분들이 심란해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시민광장에 오래 계셨던 분들은 이점 참여정부 시절을 떠올리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파병반대 시위에 참가했던 기억들을 떠올리는 분들도 계실테고요.
차마 사진은 못 올리겠습니다.
이번 이슈도 마찬가지로 많은 회원분들께 혼란을 드리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개인의 신념으로는 성주 사드 배치도, 미사일 증가도 반대이지만!! 두 정책을 진행하는 문재인 정부는 찬성한다!!!"
이거 참 곤란한 문제이지요?
매일 싸우던 사람들도 같은 목소리를 내기도 곤란하고, 그렇다고, 문대통령을 뭐라 하기도 그렇고...
뭐, 여기가 끝이면 좋겠습니다만...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이런 상황을 몇 번 더 거쳐야 할 겁니다.
사드 이후의 문제에 대해서도, 미국과의 추가 FTA 협상에 대해서도, 중국, 러시아와의 안보 문제
그렇지만, 개별 사안에 반대하는 일이 있어도
우리가 만든 민주-진보 정부인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토로 돌아서지는 맙시다.
우리 회원님들 참여정부 지나면서 다들 예쁜 사리 몇 개 정도는 품고 사시잖아요?
사리 몇 개 더 생긴다고 건강검진할 때 문제 생기지도 않습니다.
뜨뜻하게 뎁혀지는 속은 가을 시원한 바람에 식히시면서
이 문제를 가장 시원하게 해결할 방법은?
문 정부에서 가장 잘 대처하는 방안은?
같이 생각해 봅시다.
오늘도 힘 내시고~ 출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