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20일 시민광장 2030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발족식 날 회의 결과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안건 1>
대표 및 운영진 선출.
선출된 대표 및 운영진은 2017년 총회 전까지 임기로 하였습니다.
대표: 설리반
부대표: 시민의복숭아
총무: 단미
운영위원: 망고하나, 우디킴
<안건 2>
정식모임명 투표.
기존의 2030이라는 한정적 타이틀에서 벗어나 좀더 자유롭고 열린 모임으로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새로운 명칭으로 정하고 모임을 가지기로 하였습니다.
여러 좋은 의견이 있었고 투표결과 "깨.시.장" 이 선정되었습니다.
깨.시.장은 '깨어있는 청년들의 시민광장' 이라는 의미이며
'깨가 쏟아지듯 재미진 청년들의 시민광장' 이라는 의미도 있는 중의적 명칭 입니다.
20~30 대 로 딱 정해진 모임이 아니라 몸과 마음이 젊고 건강한 시민광장의 청년들의 모임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안건 3>
"깨.시.장" 의 방향성 및 모임에대한 의견 나눔.
. 월 1회 문화관련 모임
- 시민광장의 캠프.체육대회.첨맘님 강연회 등으로 대체 가능한 월1회의 자유모임 입니다.
- 영화관람및 공연 스포츠 등등 문화관련 모임으로 진행합니다.
. 월 1회 정치이슈 시사관련 토론모임
- 토즈.민들레영토등 토론 가능한 공간에서 정해진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합니다.
- 토론의 형식은 자유토론,찬반토론등 그때의 주제에 따라 정합니다.
모임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설리반 010.6753.5885 로 카톡,문자,전화 등 연락주세요.
댓글로 신청하셔도 확인하는데로 "깨시장"의 회원님들이 카톡초대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첫 모임날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고 싶은 말도, 하고 싶은 것도 무한히 많은 청년들이 그동안 함께 할 기회가 없어서
주변을 멤돌고 있었고
이미 단단한 유대감으로 뭉쳐진 시민광장의 틈에서 오갈 곳을 못찾고 헤메는 청년 회원분들이
의외로 많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밤 새도록 광장에 대해, 요즘 시대에 대해 저희만의 짧은 식견으로 나누는 이야기 속에서도
배우는 것도 나아갈 길도 있었던 듯 합니다.
은 혈기로 우리끼리만이 아닌 함께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고 여기시고
많이 응원해 주시고 이끌어 주세요.
의도한 바는 아닙니다만 이번 여름 캠프의 "깨.시.장" 운영진 참석율이 100% 였습니다.!!!!!
고무적이지요?!!
함께 하는 시간이 쌓이는 만큼 시민광장과 회원님들에 대한 애정 또한 커져가고 있답니다.
부족하더라도 시민광장처럼 서로 채워주고 이끌어주며 함께 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태목님의 참석으로 더욱 빛난 모임!!>

<2017 여름캠프 첨맘님과 단체샷>
히든카드님과 소풍님은 일하시고 계셔서 함께 못찍음 ㅠㅠ
허슥님도 캠프 참가 하셨는데 단체샷을 못찍었어욤 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