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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0일 목요일 출석부
동동동 | 2017-07-20 08:45 | hit: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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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였을때      
                                  굿길


당신은 
푸릇푸릇 호기심 들뜬 
싱싱한 젊음이었다. 

지금은 영 아닌데 
십년전에는...
그땐 그랬다.


우리가 모였을때

그대는 
어깨걸고 나아가는 
뜨거운 열정이었다.

지금은 영 아닌데 
십년전에는...
그땐 그랬다.



우리가 모였을때

당신은 
함께 웃고 
어울려 노래하는 
낭만이었다.

지금은 영 아닌데 
십년전에는 거의 최백호였다.
그땐 그랬다.



우리가 모였을때

그대는 말소리 마다 
향내나는 토론쟁이, 이야기꾼이었다.

지금은 영 아닌 아재 개그의 달인.
십년전에는 괜찮았는데...

그땐 그랬다.



오늘 다시 보는 당신은 

그때나 지금이나 다를 바 없는
은행원이고, 
버스 기사, 택시 기사이고, 
옷가게, 고기집 주인, 
식당, 밥집, 슈퍼마켙 주인이고,

작가이고, 선생이고, 정치인이다.



오늘 다시 보는 그대는 

그때나 지금이나 바뀐 것 없는
한 가정의 가장이고, 아내이고, 
아버지요, 어머니이고, 아들, 딸이다.


오늘 다시 보는 그대는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 없는
의사이고, 주식 펀드 전문가고, 
자동차, 보험 판매원이고, 
공인 중개사, 법무사이고 변호사다.

크게 바뀐 것은 없다. 

당신은 여전하다. 
그대는 지금도 거뜬하다. 
아이들을 기르고 돌보고 
부모님을 모시고 
직장을 지키고 
지역사회와 나라를 걱정해왔다.

그렇게 님들은 모두 
대한민국과 함께 
그런대로 그럭저럭 
살아오셨다.
훌륭하시다.

다만 아쉬운 것은 
세상도 
그런대로 그럭저럭이어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사실.

아니다. 
속은 몰라도 겉은 아주 바뀌었다.

뽕밭이 바다로 바뀌듯 
상전벽해로 달라졌다. 
백일이 넘게 
촛불은 광장을 지켰고..
끝내 국회는 
탄핵을 소추하고 
헌법재판소는 
탄핵을 인용해서
촛불 혁명을 
한매듭 묶어 매조지했다.


그리고 혁명은 지금도 현재 진행중.
그 혁명의 소용돌이 속, 
틈바구니 안에서..
혁명의 핵, 
중심에 들어가 
고요해진 때를 틈 타 
우리는 만난다. 
십년 세월을 이겨내고 다시 만난다.

당신이 
십년 세월을 다 겪고서도
여기 다시 모인 까닭은 
사실 술이 고파서, 
술에 목말라서 
때문만은 아니다.


그대가 
십년 세월을 뛰어 넘어
여기 다시 모인 까닭은 
사실 수다 떨 말상대나 친구가 필요해서 때문만은 아니다.

당신이 
십년 세월을 지나서
여기 다시 모인 까닭은 
봉하 부엉이 바위에서 
떠나 보낸 
님이 그리워서 때문만은 아니다.

그대가 
십년 세월을 거슬러 올라
여기 다시 모인 까닭은 
민주주의 최후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는 
님의 말씀 때문만은 아니다.


당신이 
십년 세월을 거치고서
여기 다시 모인 까닭은 
대한민국 새 역사를, 새 희망을 
함께 만들고 싶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대가 
십년 세월동안 오고 가며
여기 다시 모인 까닭은 
세계 시민의 한 사람으로 
세계 문명사의 큰 전환을 
함께 지켜보고 싶기 때문만은 아니다.


사람들은 가끔 정한 곳 없이 까닭도 없이 떠돌고 헤메며 여행하기를 꿈꾼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굳이 만날 까닭 없어도 만나고픈 사람들을 꿈꾼다.
그런 까닭없는 만남을 꿈꾼다.


그래, 그렇다. 

그래요.
오늘 우리는 
특별난 까닭없이 여기 모였다.
보고 싶어서, 
얼굴 한번 보고 싶어서 
그냥 시간내어 모인 것이다.

오랜만이다. 반갑다. 친구야. 
반갑습니다. 
오랜 회원님들! 벗님네야! 
참으로, 참말로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

~

~

안녕하세요^^ 부산광장 동동동입니다.^^


(폰으로 다 쓰고 올렸는데ㅜㅜ 이게 글자 수 제한이 있는지 잘려서 컴으로 다시 씁니다.ㅜㅜ

덕분에 감정이 반감되어버렸습니다.ㅠㅠ)


부산광장은 작년에 밴드 개설 후 아무래도 그쪽 위주로 소통하다보니 광장게시판에 소홀하게 되었습니다. ㅜㅜ


부산광장은 창립한지 11년이 되었습니다.

위 시는 올해 '부산광장 홈커밍데이'라는 묵은 회원초청 행사 를 위해 부산광장 공인 시인 '굿길'님이 쓰신 헌정시입니다.^^


십년전에 첫아이 낳고나서 시민광장에 가입했었는데 그 큰 아이가 벌써 초4가 되었네요~

가입할 때 없던 둘째아이는 초2이구요...

십년전에 처녀총각이었던 회원들은 각자 결혼하여 아들, 딸 데리고 정모나 모임에 오기도 합니다.^^

자연스레 회원배가를 하고 있습니다. ^^

반면에 십년전에 보던 얼굴을 이제는 볼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ㅜㅜ

 

십년의 시간동안 우리가 함께 했던 많은 일 때문에 시민광장을 떠날 수가 없습니다...

실제로 지난 우리 가족 사진을 보면 부산광장과 함께 했던 사진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초기에는 첨맘님 보면 어떻게 싸인받고 같이 사진찍을 생각으로 뛰어가서 옆에 계속 얼쩡거리고 있었는데..십년차인 지금은 솔직히 집에 널려 있어서 ~~~ 지난 여름캠프에는 오셨다길래 "이제 오셨구나!"라는 생각으로 계속 하던 일을 그냥 하였던 기억도 있습니다.^^


이렇게 십년의 세월이 또 몇십년의 세월이 될지 모르겠지만 제게 시민광장은 영원할것입니다.^^








덧글쓰기 전체글 85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클래시카  
출석합니다~헌정시와 홈커밍데이...부산광장 멋있네요~
첨맘님과 같이 찍은 사진이 집에 널려있다는 문장이 제게는 특히 감동적입니다ㅋㅋ
17-07-20
나사랑  
클래시카님도 동동동님처럼 10년차,
아니 보다 적극적인 분들은 그보다 더 짧은 시간 안에
같은 경험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우선 이번 여름 캠프 때부터 공략해 보세요 ㅎㅎ
17-07-20
태목(최두한)  
짧은 시간에 달성하려면 발에 땀 나도록 다녀야 겠어요. ㅋㅋㅋㅋ
17-07-20
나사랑  
그보다는 한 행사에서 물고 늘어지시는 것이
더 효과적 아닐까요?
첨맘님 옆에 꼭 붙어서 사인도 받고 사진도 찍고 ㅋㅋ
17-07-20
클래시카  
남는 건 정말 사진뿐이던데...저는 사진찍히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앞으로 긴 세월동안
잘 생긴 아들만 첨맘님께 들이댈까 합니다. ㅎㅎ
17-07-20
태목(최두한)  
클래시카님은 포스터 이벤트에 1등을 하셔서 이번 여름캠프 때 첨맘님과 사진 찍는 것은 확실히 보장되었네요. ㅋ~
17-07-20
클래시카  
사진찍는 기회가 보장된다면 진짜~ 행운인 것 같습니다. 사진 찍겠다고 쭈뼛쭈뼛 뻘쭘하게 첨맘님 근처에서 서성대지 않아도 되고요.그런데 평소 제가 사진에 찍히는 걸 별로 안좋아해서 남편과 아들만 찍히게 할까 싶습니다^^
17-07-20
나사랑  
잉? 부러워는 하시면서 정작 사진은 안찍으신다..?
그럼 10년가도 동동동님 처럼 안돼요 ㅎㅎ
어차피 다 가족인 데 걍 편하게 다가가삼~^^
17-07-20
클래시카  
진짜 좋아하는 사람은 실제 만났을때 얼굴도 잘 못쳐다보는 법이라지요~~ㅋㅋ
17-07-20
나사랑  
이궁 사진 찍을 땐 얼굴볼 일 없답니다.
걍 옆에 서시기만 하면 된다는 ㅎㅎ
17-07-20
하늘파랑  
저희집에는 거실에도 굴러댕기죠 ㅋㅋ~
(사실 액자1개와.. 액자사이에 껴둔 사진하나 있어요)
17-07-20
태목(최두한)  
그러면 앞으로 사진을 안 찍으셔도 되겠어요. ㅋㅋㅋㅋ
17-07-20
나사랑  
ㅎㅎ 거실에 굴러 다니는 게 아니라
거실에만 있는 거..? ㅋㅋ
어쨌든 그것만으로도 부럽습니다~
17-07-20
동동동  
ㅎ 처음이 어렵지 익숙해지면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포스터이벤트 1등 부럽습니다 ^^
클래시카님 잘생긴 아들이 더 궁금하네요^^ㅎㅎ
17-07-20
나사랑  
각 지역마다 참 다양한 행사가 있네요.
시민광장이 나이를 먹어가면 갈 수록
그만큼 새로운 분들도 늘고
떠나가는 분들도 계시고 그런 것 같습니다.
뭐 이런 게 다 인생이겠죠 ㅎㅎ
아주 가끔은 떠나셨던 분들이 다시 돌아 오시기도 하고..
그때의 그 감동 자주자주 느꼈음 하는 마음입니다^^
17-07-20
태목(최두한)  
그렇죠? 부산광장의 홈커밍데이 행사가 참 좋네요. 다른 광장도 한번 씩 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겠어요.^^
17-07-20
나사랑  
그러게요.
늘 술먹는 자리만 만들다 보니
다들 얼굴색이 ㅋㅋ
17-07-20
동동동  
그런데 희안하게 어렸을 때 친구처럼 오랜만에 보는 회원들도 어제 헤어진것 처럼 친근하게 느껴지더라구요^^
17-07-20
바람아래휘이잉~~  
출석합니다. 열정 가득했던 부산광장의 모습 기억합니다.
17-07-20
태목(최두한)  
대전광장도 부산광장 못지 않지요.^^
17-07-20
나사랑  
예전만큼의 치열함은 없지만
요즘의 광장 모습도 괜찮은 듯 싶네요.
정치인 아닌 작가, 혹은 연예인 첨맘님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이 들어오셔서 새로운 활력이 된다는..^^
17-07-20
동동동  
어찌보면 지금 광장이 더 좋은 것 같기도 해요^^ 그냥 즐기면 되잖아요^^
17-07-20
나사랑  
즐기면서 하는 사람 못이긴다잖아요 ㅎㅎ
현재의 시민광장 모습이 최강입니다^^
17-07-20
동동동  
ㅎㅎ 모든광장이 다 열정 가득했었더랬죠~~~^^
17-07-20
드레곤볼  
출석합니다 ㅎㅎ
17-07-20
태목(최두한)  
부산광장 대표님이신 드레곤볼님 께서 출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위에 분들 닉네임이라도 소개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17-07-20
나사랑  
아, 평택광장에 계시던 드래곤님하고 헷갈리 ㅎㅎ
드레곤볼님 출첵 감사하구요,
무더운 날씨 건강하게 이겨 내시기 바래요^^
근데 부산이 중부지방보다 훨 더울텐데 걱정이네요..
17-07-20
태목(최두한)  
예~ 평택광장의 드래곤님은 강원도 영월이 고향이시죠.^^
17-07-20
나사랑  
헐.. 영월이셨어요?
참 좋은 고장인데 ㅎㅎ
17-07-20
동동동  
^^네^^ㅎㅎ
17-07-20
순간  
부산갈매기들 어마무시 하네요.
17-07-20
태목(최두한)  
부산은 부산갈매기이고, 안양은 뭔가요? 인문안양이기에 안양책들 인가요. ㅎ~
17-07-20
나사랑  
ㅎㅎ 어마무시 ㅋㅋ
태목님 댓글봐선 안양광장이신 것 같은 데
뭐 하나 보여 주시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어마무시한 거~^^
17-07-20
동동동  
음...이 정도는 그냥~~~하는걸요^^~허세버전입니당^^
17-07-20
아정  
낭만에 대하여~
최백호노래 요즘도 잘듣고
있다는...ㅎ
부산광장에 친한사람도 있고요ㅋ
17-07-20
태목(최두한)  
아정님이 친한 부산광장 분이 누구인지 궁금하네요. ^^
17-07-20
아정  
비밀~ㅎ
17-07-24
나사랑  
낭만에 대하여.. 정말 좋은 곡이죠.
다만 그 노래를 안다는 건 아재 인증이라
걍 아는 척 안하는 게 ㅎㅎ
아정님도 행복한 오후되세요^^
17-07-20
아정  
최백호 노래는 모두 낭만이라는거~ㅎ
17-07-24
동동동  
낭만에 대하여 정말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비오는 날 들으면 ~~~ㅋㅋ
저도 아정님과 친한 분이 누구인지 궁금하네요
17-07-20
아정  
안가르쳐주죠~ㅋㅋ
17-07-24
김성현  
출석^^
17-07-20
태목(최두한)  
더운데 잘 지내시죠.^^
17-07-20
나사랑  
오늘은 오전반 ㅎㅎ
출석부 올라오는 시간에 따라 출첵 시간이 달라지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하루에 서너번은 광장에 들르신다는 얘긴 데..
행복한 오후되세요^^
17-07-20
동동동  
네^^
17-07-20
고소영  
출석
그땐 그랬지~~~
좋네요
17-07-20
태목(최두한)  
예~ 옛 추억을 돌아 보는 것도 좋습니다.^^
17-07-20
나사랑  
역시 추억은 아름다운 거 ㅎㅎ
물론 아주 가끔씩은 돌이키기 조차 싫은 그런 기억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역시 추억은 아름다운 것 같네요.
고소영님도 편안한 오후되세요^^
17-07-20
동동동  
그때는 그냥 그래야하는 줄 알았어요~~ㅋㅋ
멋도 모르고...
17-07-20
고래 심줄  
분명히 몇년만에 만난분들인데 며칠전에 만났던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는 시간이였습니다.
사람도 감동이고 시도 감동이고 시인이름은 김동이고 ...^^
17-07-20
태목(최두한)  
이 날 고래심줄님의 기타 연주가 더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을 것 같습니다. ^^
17-07-20
나사랑  
고래심줄같은 인연이라면
몇년만에 만난 분도 며칠전 만났던 분처럼 느껴지실 수도 ㅎㅎ
무더운 날씨네요.
점심 맛나게 드시고 행복한 오후 열어 가시기 바래요^^
17-07-20
동동동  
그랬었죠^^
시인 이름이 더 감동입니다^^
심줄님 부산광장 대표로 장기자랑나가심 우리가 1등일텐데~~~
17-07-20
하늘파랑  
출석합니다. ^^
올해도 여전히 여름캠프에서 가족사진 1장 얻어야 겠어요~~
작년과 또 어떻게 달라졌나 비교나 할겸^^
17-07-20
태목(최두한)  
하늘파랑님 가족은 첨맘님에 대한 팬심이 가장 뛰어난 가족입니다. ㅎㅎㅎㅎ
17-07-20
나사랑  
아하~ 그런 방법이..
그럴 줄 알았으면 첨맘님 사진이라도 매년 찍을 걸 그랬네요.
첨맘님이 작년과 또 어떻게 달라지셨나 비교하게 ㅎㅎ
행복한 오후되세요^^
17-07-20
동동동  
저도 그래야겠어요^^
좋은 방법입니다^^
17-07-20
신한이팀장  
글 잘 읽었습니다.
글 읽으면서 여러 감정이 마구 마구 섞이네요.
출석합니다.
17-07-20
태목(최두한)  
그것은 동병상련의 감정일 것입니다.
17-07-20
나사랑  
점심 맛나게 드셨나요?
아님 아직 점심 전..?
암튼 든든한 점심드시고 남은 하루도
화이팅 하시기 바래요^^
17-07-20
다시오는봄  
까닭없이 모였다... 보고싶어서...출석합니다!
17-07-20
태목(최두한)  
저도 까닭없이 다시오는봄님이 보고 싶어집니다.^^
17-07-20
나사랑  
그런 의미에서 출석부 배당 전화 한통..? ㅋㅋ
17-07-20
나사랑  
원래 그런거죠.
그저 아무런 이유없이 모이게 되는 거
그게 진정한 벗이고 동지 아닐까 싶네요.
다시오는봄님도 남은 하루 화이팅하시기 바래요^^
17-07-20
나찰  
뿅♡
저는요,
이렇게 오래 전부터 선생님을
아시고 지지하신 분들이
최고로 부럽습니다.^^~

17-07-20
태목(최두한)  
앞으로는 그 역할을 나찰님이 해 주셔야 합니다.^^
17-07-20
나사랑  
이궁 몇년 차이 안납니다.
조금더 지나면 이 정도 차이는 아무 것도 아닐꺼구요 ㅎㅎ
지금처럼 이렇게 열심히 하시고
늘 함께 하신다면 시간차이 정도는 금방 넘어서실 꺼라는..^^
편안한 오후되세요^^
17-07-20
쿵야  
출석^^둥둥둥님 지금 출첵 했어용 ㅎㅎ
17-07-20
태목(최두한)  
부산광장의 쿵야님 반갑습니다. 그런데 급하셔서 그런가요 닉네임을 둥둥둥 이라고 쓰셨네요. 쿵야님만 둥둥둥님이라고 부르시는건지 아니면 부산광장 분들은 다들 그렇게 부르시는 건가요?
17-07-20
나사랑  
ㅎㅎ 부산광장에 출석부 출첵 명령이라도 떨어졌나요? ㅋㅋ
하긴 출석부나 글 올렸을 때
같은 광장분들이나 아는 분들이 댓글 달아 주시면
정말 힘이 되더라는..
행복한 오후되세요^^
17-07-20
쿵야  
앗 오타 ㅎㅎ
17-07-20
태목(최두한)  
아~ 그거였군요. ㅋㅋㅋㅋ
17-07-20
나사랑  
ㅋㅋ
17-07-20
동현아빠  
출석합니다.
17-07-20
나사랑  
출석 체크합니다^^
오늘 날씨 정말 장난아니더군요.
제가 선견지명이 있어서 저녁 출근임에도 아침부터 회사로 피난을 오길 잘했지
안그랬음 찜질 제대로 할 뻔 ㅎㅎ
행복한 저녁되세요^^
17-07-20
쿵야  
동동동님의 지엄한 출첵명령이 떨어졌거등요ㅎㅎ
17-07-20
나사랑  
그랬으리라 예상했습니다 ㅎㅎ
일종의 품앗이라고 할까.
서로 힘 북돋아 주고 좋죠 뭐 ㅋㅋ
행복한 밤 되세요^^
17-07-20
동동동  
부산광장 홈커밍데이에 첨맘님의 축하말씀 동영상이 있는데 본글 수정해서 올리려니 폰에서는 수정이 안되는군요 ㅜ
아주 인상적인 짧은 말씀이었어요^^ㅋㅋ
17-07-20
나사랑  
이궁, 아쉬운 대로 인상적인 짧은 말씀 내용이라도
알려 주심 안될까요?
궁금 ㅎㅎ
17-07-20
동동동  
https://youtu.be/neF_92JVsMY
다행히 늦지 않게 링크가 되는군요^^
17-07-20
태목(최두한)  
아하 본 게시판에 유트브 동영상을 올리시는 방법을 모르시는군요. 저도 처음엔 잘 몰랐는데 우리 광장의 능력자이신 하늘파랑님께 배웠습니다. 그래서 제가 동동동님께 가르켜 드리면요, 게시판에 제목을 쓰시고 본 글에서 글이나 설명을 쓰실 때는 편집모드를 클릭하신 후 쓰시고, 동영상을 올리시려면 HTML을 누른 후 퍼오신 유트브 소스를 붙여 넣기 하면 동영상이 올라 옵니다. 한번 다시 해 보세요. 그런데 위에 올려 놓은 유트브 동영상 주소는 링크만 되고요 이 영상의 소스를 퍼와야 바로 영상이 나옵니다.^^
17-07-21
숨은그림찾기  
사진속 모습들에서
다 설명되네요~~~
자유롭고 열정적이며
그리고
그 모든것들인~~~~~~~
오늘도 흔적 남기고 갑니다.
17-07-20
나사랑  
감사합니다^^
숨은그림찾기님처럼 이렇게 소중한 흔적 남겨 주시는 분들이
전 제일 고맙더라는 ㅎㅎ
무더운 날씨 고생 많으셨구요,
행복한 밤 되시기 바래요^^
17-07-20
태목(최두한)  
더운 날 댓글 달아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17-07-21
태목(최두한)  
사람이 이 세상을 떠난 뒤에는 남는 것이 흔적입니다. 우리의 생도 많지는 않습니다. 그렇기에 떠 나기 전에 열심히 흔적을 남겨 보아요. 감사합니다.^^
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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